1308
2017-03-29 23:05:32
12
당시 mb입장에서는 노무현과 그의 지지자들을 확실히 처리할수밖에 없었지요...
명박산성으로 mb정부와 시위대간의 갈등은 최고조였고 그때 일반시민들은 노무현을 그리워하고 지지세력들이
무시하지못할정도로 커지고 있었죠..
그래서 끊임없이 노무현대통령 퇴임후에도 괴롭혔죠...
반드시 노무현대통령과 측근들을 어떤 죄라도 씌워서 부정한정권의 이미지를 심어주려했는데 ...
노대통령 사망후 지지자들의 분노는 도저히 덮기힘들정도로 노무현 정신이되어
사람들기억속에 남게되었죠...
mb가 제일 원한것은 노무현측근에 비리를 씌워서 부정한정권으로 만드는것이였습니다..
그것이 자신들이 대대손손 해먹기위한 초석이자 걸리는것들을 제거하는방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