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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런 글 싸지르지 말고 청와대 가서 시위를 하세요.

613 2017-06-10 21:17: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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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로 여기고 가르치려는 모습. 개짜증

612 2017-06-10 21:15:55 1

김어준의 더 플랜, 인텐션은 결국 모두 음모론? [새창]

아 짜증나. 이런 글 같지 않은 글

611 2017-06-10 21:15: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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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

610 2017-06-10 21:14:38 1

강경화, 지난해 근무한 유엔 기구 혹평 보고서 발표되자 곧 사표 제출 [새창]

짜증난다

609 2017-06-10 19:42:49 13

문통령 굿즈 방금 받았어요!! 따끈따끈 [새창]

개 부럽

607 2017-06-10 19:11: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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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비판적 지지를 해야한다는 논리의 질문인가요?
문통이 바보입니까?

606 2017-06-10 19:06: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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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지, 소위 지식인들이 만들어 낸 단어이지요.
비판은 해야 되겠고 적절히 자존심도 지켜야 하겠고, 그래야만 뭔가 합리적인처럼 보이겠고...

비판적 지지를 못해서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가요?

605 2017-06-10 19:01: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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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현상을 분석하고 판단할 때, 그 현상에 대해 얼마나 오랫동안 분석할까요?
비판적 지지는 제법 지식인의 워딩처럼 포장되어 우리를 현혹하지만
사실 우리가 현상을 판단할 때는 지식인과 그 분야의 전문가처럼 판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 대강의 느낌만 전달받고 표현할 뿐이지요

언론도 정확한 팩트를 알려주지 않은 상황에서 비판적 지지?
제법 그럴듯한 워딩이지만 일상의 바쁨 속에서 사는 보통의 사람들은 비판적 지지라는 단어가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604 2017-06-10 18:4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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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의 입장처럼 비판적 지지를 저부터 해볼까요?
모든 오유 사람들이 비판적 지지를 지금부터 하게 되면 문통이 감당할 수 있을까요?

여사께서 '지켜주세요'라고 하셨는데 그 의미가 뭔지 알고 계신지요.

603 2017-06-10 18:46: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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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지자의 입장에서 지금의 문통을 평가하면 개인적으로 솔직히 깔거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몇 개의 실수로 비판적 지지를 하게 되면 적폐 세력이 더욱 날뛸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잘하고 있기 때문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절대적 지지를 보내는 겁니다.

601 2017-06-10 18:3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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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예시가 아닙니다.

인사 관련해서도 비판적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