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 때만 그런척하는 놈들입니다.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릴베는 교도소에.

931 2014-05-29 23:41:25 1

[새창]

교복도 그냥 지 편한 옷 입고 다니면 되지. 여름에 반바지 입고 겨울에 따신 옷 입고

교복은 있어야 된다고 하시는 분들.. 어디 강남이나 여의도에서 학교 다니셨나요? 그런거 신경 안쓰는 동네 애들은 신경 안써요.

930 2014-05-29 23:39:20 23

[새창]

두발 규정이라는것도 처음 만들어진 취지가 공부에 전념하라고 만든게 아니고 낙후된 위생상태때문에 더러운 머리를 하고 다니니 아예 깨끗하게, 짧게 하고 다니라고 만든것... 알고 보면 현시대에 상황에는 더 이상 필요 없는 이유인데 처음에 그렇게한 합리적인 이유는 없어지고 대신에 비 합리적인 이유들만 덕지 덕지 명맥을 유지하게 하고 있음. 이거 그냥 누가 툭 밀면 사망할 정도로 인공호흡기 달고 있는 필요 없는 옛 잔재..

929 2014-05-29 20:17:06 0

명수옹 십계명 [새창]

7 은 야근을 새벽까지하고 먹는 치킨과 맥주는 살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겨라..

즉, 열심히 일했으니 본인에게 상을 주면서 일해라.. 너무 일만하면 인생 재미 없어지니 여유를 가져라... 뭐 이쯤 될거 같네요.

928 2014-05-29 20:11:49 0

핸드폰이 없던 시절에 시간을 맟추는 방법? [새창]

1. 아 맞네요.

오른쪽 위에 다음 프로 뭐 나오는지 나오고 좌측 위에 시계하고 요일 나왔었죠 ㅎ

927 2014-05-29 07:16:07 8

소방방재청은 도대체 왜? 없어지는 겁니까? [새창]

소방민영화물밑준비

926 2014-05-29 07:04:40 2

경기 끝나자마자 박주영 기사 나왔네요.(발암주의) [새창]

월드컵이니까 이슈는 만들어야 겠고 칭찬할건 없고.. ㅋㅋㅋ

925 2014-05-28 13:02:05 1

집정리 하다가 나온 유물! [새창]

헐.. 저도 007로 받아 친건데..

924 2014-05-28 08:33:56 1

집정리 하다가 나온 유물! [새창]

ㅎㅎㅎㅎ아뇨~ 공씨입니다.

923 2014-05-28 08:27:35 0

후보고를때 공약(능력)보고 고르지 않았습니다. [새창]

저의 가장 큰 기준 뻥쟁이면 안된다는것이네요.

922 2014-05-26 08:02:29 6

민경욱의 '잠수사 일당 100만원,시신 구당 500만원'은 농담이 아닙니 [새창]

사실이라몀 열받네요. 누구는 돈벌라고 아둥바둥 열라 고샹해서 경쟁하고 수주하는데 누구는 경쟁없이 수의계약해서 그냥 장난치다가 돈만 쏙 빼가네 이게 너희끼리 우리가 남이가 하는거냐?

921 2014-05-25 21:0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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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과 짤의 환상의 조화! 추천이 절로 되네요.

920 2014-05-25 21:05:46 0

기자들의 휴대폰을 뺏어가는 매그니토 [새창]

몽그니토 : 미개한 국민들과 우리는 공생할 수 없어... 둘 중에 한 무리는 없어져야 되지.. 너희 미개한 국민 무리들은 오늘 우리 몽그니토 일가의 힘을 보게 될것이다.

919 2014-05-25 20:18:42 2

오렌지맨, 누구냐 넌? [새창]

918 2014-05-25 20:17:49 0

오렌지맨, 누구냐 넌? [새창]

베오베로 얼른 보냅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