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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9 2017-11-10 09:40:17 2
외국의 초보운전 [새창]
2017/11/09 22:41:57
강제 안전거리 유지장치
20988 2017-11-08 16:54:22 7
아침에 늦게일어나서 [새창]
2017/11/08 12:59:54
의상실에서 준 옷 빨리 빨리 입고 카메라 들어가서 그대로 입은듯
20987 2017-11-08 16:52:29 4
평택 미군기지 PX모습 [새창]
2017/11/08 14:19:27
우리나라는 콘크리트 기관총 벙커에 닥돌합니다.

미군이 탈레반 사냥하는 것과 다르죠. 국토의 1/8이 적국과 맞닿아있어서 세계 2차대전이랑 거의 다를 바 없이 고지전이 벌어질 겁니다.
20986 2017-11-06 17:26:59 2
2017년의 어느날 아침의 똥과의 혈전 [새창]
2017/11/04 13:55:01


20985 2017-11-03 19:50:24 7
기적의 양판소 도입부 [새창]
2017/11/03 17:02:21
실제로 왕들의 말(Horse)는 왠만한 사람 못지않은 대접을 받았습니다.

왕의 무력과 권위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왕의 말을 함부로 다루거나 무례한 행동을 하면 처벌도 받았다고 합니다.
20984 2017-11-03 17:53:56 141
당직때 졸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7/11/03 14:20:04


20983 2017-11-02 10:06:34 0
'철원 총기사고' 인솔 소대장 구속, 중대장 부소대장 구속 기각 [새창]
2017/10/16 10:53:57
자대 온지 3개월된 소위가 결국 다 뒤집어쓰는 그림이네요...
20982 2017-11-01 16:49:07 23
"18살 여군 성추행, 꿈 다 잃었는데 겨우 징역 1년?" [새창]
2017/11/01 16:04:46
자기들끼리 쉬쉬해서 지금처럼 썩은 걸텐데요....
20981 2017-11-01 16:22:35 18
법 개정이 시급한 소방계 [새창]
2017/11/01 13:41:31
군사훈련하다가 민간인 차 박으면 선탑하던 중사가 물어주고

경찰차 순찰하다가 담벼락 들이받으면 운전하던 경사가 물어주고

지역축제 간판 설치하다가 상가 유리창 깨먹으면 그 공무원이 물어주고... 다 이런 식입니다.
20980 2017-11-01 16:14:10 13
법 개정이 시급한 소방계 [새창]
2017/11/01 13:41:31
비단 소방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공무원이 저럽니다.

공무원의 과실로 인한 피해 배상히 규정상 국가배상법에 의해 국가가 배상하게 되어 있지만 누구도 그걸 원하지 않죠

진급시 불이익 받고 징계받으면 입는 피해가 훨씬 크니까 다들 사비로 배상합니다.
20979 2017-11-01 16:11:52 0
아시아경제 편집국에 문의해봤지만 [새창]
2017/11/01 15:50:44
대부분의 군사관련 기사 출처는 대중목욕탕에서 우연히 만난 국방부 관계자라는 농담도 있죠
20978 2017-10-31 09:26:54 9
에메랄드 반지 [새창]
2017/10/30 12:11:46
예전에는 유리도 보석이었다죠?
20977 2017-10-28 16:58:34 7
[새창]


20976 2017-10-28 16:01:55 54
네이버 카페 업데이트 대참사.jpg [새창]
2017/10/28 15:10:11
2600 벌어서 2000 저축하면

600으로 공과금 다내고 식비까지? 월 50만원으로...

집 밥 다주는 직업군인 아니면 불가능할듯...
20975 2017-10-27 17:32:54 157
시급 40만원 비정규직 근황 [새창]
2017/10/27 07:43:32
112는 비상출동 범죄신고에 이용하는거구, 저런 신고는 따로 경찰서 방문하시던가 경찰 홈페이지에서 문의해야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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