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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2015-01-01 17:31:44 3
새해기념으로 사상 최강의 학교를 만들어봅시다. [새창]
2015/01/01 14:17:06
경제선생

2512 2015-01-01 17:20:10 0
챔스 마팁 그닥이네요 [새창]
2015/01/01 14:55:00
마름이라서 그렇습니다
2511 2014-12-31 14:23:10 0
중일전쟁때 중국군이 무능했다는 신화에 대해 [새창]
2014/12/30 16:28:38
서로의 이익관계가 완전히 상충하는 개판 오분전의 군벌들을 데리고 적절한 전략으로 항쟁한건 괜찮은 성과라고 봅니다만
군사적 측면 이외에서는 삽질로 자기 전력 까먹기에 바빴던 분이시라...
2510 2014-12-31 14:11:31 0
한국어와 1,300여개의 단어 발음이 비슷한 언어 [새창]
2014/12/29 23:18:01
1300여개면 기초 어휘 대부분이 동일하다는 것과 진배없는, 그러니까 헛소리입니다
2509 2014-12-31 14:09:34 0
다이쇼 덴노때 덴노에 대한 비판 수위가 지금보다 높군요 [새창]
2014/12/31 11:50:07
다이쇼 데모크라시라고 그 시절이 그나마 일본 근현대사에서 자유로운 축에 속했던 시절입니다(그 이외에는 5~60년대의 좌익투쟁 시기 정도)
시대적인 배경을 설명하자면 근대 산업화를 이루면서 민중들의 목소리가 좀 커져가면서
민주주의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려던 시기죠(물론 군부독재로 엎어집니다만)
그리고 그 시절은 덴노가 허수아비에 불과하던 막부시대에서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강력한 비판이 나올 여지도 있었던 겁니다
그 이후에 군부가 명분상으로 덴노에 대한 숭배를 강력하게 강조하면서
현재처럼 덴노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사실 왕가가 있는 다른 나라들에서 왕가가 직면한 비판의 수준을 생각해보면 현재처럼 무슨 신성불가침의 취급을 받는게 오히려 우스운 일이고
그런 식으로 비판이 있는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나마 다이쇼 데모크라시 시기가 개념을 좀 탑재한 시기였기에 그런 일이 가능했고 또 막부시대 허수아비 덴노의 이미지도 많이 남아있었던 시기였기에 그런 일이 가능했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2508 2014-12-27 21:02:16 1
[새창]
애게 인구가 많으면 베스트에도 많이 올라오고 심심해서 하나둘씩 클릭하다 보면 어느새 덕후가 됩니다
그래요 그게 접니다
2507 2014-12-21 13:08:44 3
스탈린에대한평가는어떤가요? [새창]
2014/12/20 22:43:35
강철의 대원쑤라는 말이 모든 걸 설명해줍니다
강철같은 지도자고 대원수는 대원수인데 원쑤같은 대원수입니다
2506 2014-12-14 19:06:52 0
[새창]
뭐 그럼 그 상황에서 대체 어떻게 했어야 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조선보다 훨씬 서양 문물에 개방적이던 일본, 청도 탈탈 털렸습니다(일본은 운이 좋아서 어쩌다 보니 외세 간섭 배제가 가능 했지만)
한 나라의 사상적 기반을 뒤집고 새로운 사고와 체계를 도입하는게 손바닥 뒤집는것 마냥 간단합니까?
그냥 운이 나빴던 것에 불과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서양 문명이 동양을 앞지르기 시작한 시점이 모든 문제의 시작인데 뭐 어쩌란 겁니까
2505 2014-12-14 01:56:17 0
교복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새창]
2014/12/14 00:13:36
색감의 차이가 이렇게 큰 건가...
2504 2014-12-13 23:06:26 73
환경단체 그린피스, 나스카 유적지 훼손 논란 [새창]
2014/12/13 17:39:13
저래놓으면 지들이 비난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이랑 뭐가 다른건지...
2503 2014-12-13 21:07:28 10
박정희에 대한 어느 하버드대 교수 평가 [새창]
2014/12/12 19:00:09
민주적인 정부 세운지 1년도 안되서 엎어버리는게 무슨 구국의 결단인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구만
민주주의는 곧 싸움 아닌가?
사회가 혼란스럽다고 멋대로 엎어버리는건 그야말로 독재자, 전체주의자의 논리일 뿐!
2502 2014-12-13 21:03:35 0
삼국전투기보다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12/13 18:22:15
더불어 강유에게 지원이 모자란건 그렇다 쳐도 운도 지지리 없는게
적도에서는 수만명을 썰어버리고 적도성까지 몰아넣었으나 공성장비가 없어서 퇴각
단곡에서는 오라는 지원군이 안와서 대패
멸망 전에는 성도에 그렇게 장수 2명만 보내달라고 해도 안보내줘서 최전선인 음평 뺏김...
2501 2014-12-13 20:57:33 0
삼국전투기보다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12/13 18:22:15
삼국전투기 보신건 맞나요?
강유가 등애에게 털리기 이전에는 위나라를 털거나 자원이 모자라서 물러나거나 둘 중 하나였습니다
곽회, 진태, 등애라는 올스타급 명장들에게 연달아 시달리면서도
옹주를 거의 먹기 직전까지 갔던게 강유죠
장담하는데 강유가 한 10만명만 마음놓고 운용할 수 있었거나 위나라의 대촉방어선에 모자란 인간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옹양주 겸병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2500 2014-12-13 20:45:52 0
로마시와 로마제국의 인구 [새창]
2014/12/13 20:08:59
http://en.wikipedia.org/wiki/Roman_Empire
흐음... 위키백과에서는 기원전 25년 기준으로 5680만명이었다는데
개박살난 4세기에도 5500만명이요?
2499 2014-12-13 20:41:52 0
어둠이라는것은 정말무섭네요 [새창]
2014/12/13 18:44:16
평상시의 인간은 오감 중 시각에 가장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안보이면 괜히 불안한 겁니다
훈련을 거치거나 원래부터 눈이 안보이는 사람이라면 그런 느낌은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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