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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3 2015-05-16 00:09:35 0
여시는 애기들까지 건드는걸까요 [새창]
2015/05/15 21:53:52
더러운 페도필리아놈들
2722 2015-05-15 23:59:07 5
[새창]
요 근래는 잠잠합니다만 과거 디씨의 신상털이 능력은 거의 공권력기관이랑 맞먹는 레벨이었다죠
저 정도야 애들 장난입니다
2721 2015-05-15 19:42:43 0
일본군 항공대 파일럿 훈련 과정이 개판이었다? [새창]
2015/05/13 21:46:35
그나마 일본군이 공중전에서 괜찮은 교환비를 유지하던 시절은
중국에서 양학하던 베테랑 파일럿들이 많았지만
미국은 에이스들을 후방으로 돌려 노하우 교육에 투자한 반면
일본은 그런것도 없으면서 툭하면 목숨 꼬라박기에 바뻤으니
대전 후기로 가면 성능도 딸리는 제로센으로 미숙한 파일럿들이 출전하니 툭하면 털렸죠
2720 2015-05-15 19:41:03 0
일본군 항공대 파일럿 훈련 과정이 개판이었다? [새창]
2015/05/13 21:46:35
일단 파일럿을 비행기를 잘 모는것이 가장 중요한데
별것도 아닌 일을 트집잡아 탈락시키는 일이 흔했고(구 일본군의 병폐는 굳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수준이죠)
탈락시킨 인력들은 대개 정비 쪽으로 돌렸는데
대전 후기로 가면 금방 다시 비행기 태울 수 있는 정비과 인력을 버리고 후퇴하는 일도 흔했습니다
2719 2015-05-15 19:29:35 0
일본전국천하를 통일한 도요토미히데요시를 알아봅시다 [새창]
2015/05/15 02:41:11
1 만주에 사는 민족(후연,말갈,비려,숙신,부여 등)들은 툭하면 고구려 공격하는 적국이었는데 그거랑 비교하면 안되죠
2718 2015-05-15 19:28:20 2
[새창]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77332
"특히 무리들은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왕비(王妃)를 끌어내어 두세 군데 칼로 상처를 입혔다(處刃傷). 나아가 왕비를 발가벗긴(裸體) 후 국부검사(局部檢査)(웃을(笑) 일이다. 또한 노할(怒) 일이다)를 하였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기름(油)을 부어 소실(燒失)시키는 등 차마 이를 글(筆)로 옮기기조차 어렵도다. 그 외에 궁내부 대신을 참혹한 방법으로 살해(殺害)했다"

이걸 보고 김진명이 한다는 소리가 "아무리 그래도 시간했다고 쓰기는 뭐해서 국부검사라고 썼을 것이다"라고 지껄이는데
그걸 또 보고 퍼 나르는 인간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얼간이라고 볼 수 밖에 없군요
2717 2015-05-15 19:17:48 14
발트 3국 지역은 오늘 나치SS를 '해방군'으로 보는 시각이 있나보군요. [새창]
2015/05/15 13:12:27
쟤들은 역사적으로도 러시아한테 고초가 많았던지라 원한의 깊이 자체가 다르죠
뺏어가는거에 별 차이가 없었을지라도 적의 적은 친구라 이겁니다
2716 2015-05-05 06:58:54 1
[새창]
인기가 없다곤 해도 복싱판의 크기를 생각하면 그 적다는 팬만 해도 경기장 꽉 매울 정도는 됩니다
하물며 안티팬들도 쳐맞는거 보러 오기도 하고
애초에 메이웨더 정도면 상대도 초일류 복서들이니(호야, 마르케스 등) 그쪽 팬들도 많이 오죠
2715 2015-05-05 06:56:50 0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feat 알리 with 나심) [새창]
2015/05/05 02:49:32
메이웨더는 지 돈만 벌면 됐지 팬은 신경 안쓰는 인간입니다
그렇게나 지 안티가 많은데 한다는 소리가 "나 쳐맞는거 보려고 안티들도 돈내니 개이득ㅋ" 이런 마인드
나심은 재미라도 있지 이건 뭐...
2714 2015-05-05 06:27:51 0
경기가 재미없다는 인정하는데 이정도로 까일줄은 몰랐음 [새창]
2015/05/05 02:51:19
복싱 역사에 남은 여러 매치업들과 비교하면 이번 경기는 핵노답 아닙니까
알리-조 프레이저 생각해보세요
2713 2015-05-05 06:26:24 5
타이슨이 그렇게 캐리어를 말아먹었어도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이유 [새창]
2015/05/04 23:59:19
사실 타이슨 하면 환상의 더킹과 위빙이 먼저 떠오르네요
메xxx처럼 도망다니는게 아니라 들어가면서도 한대도 안맞고 다 피하던 그 움직임이 그를 챔피언으로 만들었죠
2712 2015-05-05 05:08:52 1
발해는 왜 남진하여 신라를 정벌하지 않았을까요? [새창]
2015/05/04 22:17:19
대동강 유역도 제대로 못 건드렸는데 신라를 어떻게 친다는겁니까
당시의 신라는 영산강, 낙동강, 한강, 금강의 알짜배기 평야지대를 몽땅 꿀꺽한 상태였습니다
당나라도 어찌어찌 몰아냈던 신라를 이기는거 어렵습니다
2711 2015-05-05 05:06:05 3
조금 조심스럽습니다만...전두환 자체의 인재 등용술은 괜찮았나요? [새창]
2015/05/04 22:45:27
정통성 없는 독재정권은 경제가 흔들리면 밑에서 들고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부마항쟁이 그런 경우였죠
인정하긴 싫지만 전두환 시절은 확실히 밥줄이 달랑달랑한 시기는 아니었습니다만
뭐 그때는 세계적으로 호황을 누리던 시기니까요
2710 2015-05-05 04:32:38 1
현역선수 중 삼나쌩들 만으로 꾸려본 라인업.txt [새창]
2015/05/04 22:53:11
니퍼트는 대놓고 표적등판해도 도저히 수가 안나온다는게...ㅋㅋ
2709 2015-05-05 03:56:27 0
전성기안정환vs전성기박주영 [새창]
2015/05/04 19:13:40
월드컵 3골로 설명 끝
박주영만큼 더럽게 운좋은 인간이랑 불운의 아이콘 수준인 안느를 비교하다니 뭐에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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