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광채만으로 더 기억되는 영화가 있나요? [새창]

압권은 파이터의 크리스챤베일의 마약중독자 연기입니다.

119 2013-11-08 01:35:36 1

배우의 광채만으로 더 기억되는 영화가 있나요? [새창]

뮤지컬 영화 나인의 다니엘데이루이스가 생각나네요. 항상 연기는 꾸준히 잘해주는 배우지만.
영화는 별로였지만 배우보는 맛에 기분이좋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니엘데이루이스 주연의 데어윌비블러드는 좋은작품에 좋은 연기가 돋보입니다.

원스어폰어타임인 아메리카의 어린시절 단역으로 나왔던 제니퍼코넬리의 모습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최근에 본 월플라워의 엠마왓슨도 강렬했지요. 워낙 미인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참 잘어울리는 역할이었습니다.

117 2013-10-25 01:35:06 0

[bgm] 휴...골이다!!!.gif [새창]

볼리베어님 자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중계안해주는 챔스경기 하이라이트로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116 2013-10-23 01:55:18 0

'라깡의 재탄생' - 다시 시작!! [새창]

ㅋㅋㅋ철학원본서는 읽으면 알아요. 말이 너무어려워서. 일단 뭔가 읽으면서 이해가 가는 것 같으면 대부분 해설서나 입문서 정도로보면되겠네요.
더군다나 라깡이나 하이데거는 정말 어렵죠...

114 2013-10-22 00:31:33 0

'라깡의 재탄생' - 다시 시작!! [새창]

번역이 아니고 서울대 김상환 교수님이 라깡에 대해 쓰신 겁니다.

113 2013-10-21 23:59:21 0

[새창]

저 루즈한 체크무니패턴 셔츠 어디 껀지 알수 있을까요. 엄청이쁘네요

108 2013-09-10 22:39:57 1

기성용이 필요하당... [새창]

볼간수 좋은 중미가 필요하긴 함.
구자철 선수의 볼간수는 너무 불안함. 자기도 불안해서 패스 타이밍이 안맞거나 백패스, 혹은 뺏기는 경우를 많이 봄.
기성용 선수의 인성을 떠나, 중앙에서의 골키핑, 공뿌려주는 건 한국 내에서 탁월함.
오늘 공격은 중미를 이용하기보다는 수비쪽에서 롱패스로 사이드로 빼주는 패스가 대부분.
정확한 빌드업은 아닐지라도 중앙을 거쳐가야지 수비 압박도 느슨해지는데, 그게 안되니깐 양 윙이 능력이 있어도
2명 이상 붙는 수비를 당해낼 재간이 없음.
볼 간수 좋은 안정적인 중미의 부재가 너무 크긴 함.

107 2013-09-10 19:38:27 0

우리병원 흔한점심ㅋㅋ [새창]

오 첫번 째 오리엔탈 소스 굉장히 맛있어 보이네요. 레시피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