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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1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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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갈수록 그 위상을 잃어가는 영화제가 택한 생존전략이라는 생각이네요. 백상이니 청룡이니 전부 예전같지 않잖아요. 관객수로 말해지는 한국영화곈데.... 이제서야 어떤 정체성을 학립해가려고 하는거 같은데 잘될지는모르겠네요. 그리고 추가로 현재 잘나간다는 여배우들 영화 출연이나 영화내 여자의 역할을 보면 형편없습니다. 우리나라 영화에서 여배우가 메인으로서는 영화는 드뭅니다. 특히 관객을 염두에둔 상업영화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