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얘기는 자게에서 자세히 못하겠는게 [새창]

넘나 자세한 건 패스하고
적당히 조미료 쳐가면서 야그해야겠더라구요
이럴 땐 음란마귀가 도움이 되죠

934 2017-11-19 03:09:30 1

[새창]

신천지는 세상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죠..
무서운 집단

933 2017-11-19 03:05:46 1

[새창]

넘 조아여!!! 물개빡쑤!!!

932 2017-11-19 03:05:08 0

자러 갈께요 [새창]

굿나잇
남은 밤동안 푹 주무세요

931 2017-11-19 03:02:59 0

넘모 잼있다 >_< [새창]

깔깔깔꺌
뭐가 재미있어요?

930 2017-11-19 03:01:24 0

[새창]

법정 스님의 책에
사랑은 모두 오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기에 더 아름다운 거 같기도 하구요

929 2017-11-19 02:59:04 0

.... [새창]

어서 주무세요
스위치 오프...

928 2017-11-19 02:58:35 0

[새창]

현재 솔로라...
뒷맛이 씁쓸

927 2017-11-19 02:57:31 0

[새창]

괜찮아요 언젠가 좋은 인연이 찾아올거에요

926 2017-11-19 02:56:04 1

[새창]

아 이렇게 뇌내 망상을 시키시다니
몰라 내멋대로 상상해버려

925 2017-11-19 02:55:06 0

한치앞도 알수없어 혼자 무서워서 떨던 날들마저 다 설레인다 [새창]

인생이 색칠되어지는 기분이죠
그 사람의 희노애락에 형형색색 바뀌는 풍경이란

924 2017-11-19 02:54:06 0

예전에 여친이 큰게 급해서 우리집에와서 끙아를하는데ㅋㅋㅋ [새창]

삼번이 실현 가능성이 높군요

923 2017-11-19 02:52:22 1

[새창]

기회가 닿았었는데...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고싶긴 한데
두려움이 앞서더라구요

922 2017-11-19 02:50:57 1

[새창]

둘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둘 뿐이라서..

921 2017-11-19 02:49:56 1

[새창]

제 인생에 뱃살이란
필연같은 거죠
왜냐면 먹는 게 제 삶의 낙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