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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티라미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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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2017-11-19 03:47:38 0
따듯한 밥에 스팸이랑 해서 먹고싶드앙 [새창]
2017/11/19 03:46:00
기름 질질나는 삼겹살에
묵은지 구워서 촉촉한 밥 한 숟갈
흡 넘 좋아요
949 2017-11-19 03:46:14 1
[새창]
한 사람을 포기하게 된다는 건
그런 건가봐요
그사람에 대해 덤덤해지는 거...
내가 아무리 기를 쓰고 덤벼봐도
변하는 건 없다는 걸 내 몸이 알게 되는 때죠
948 2017-11-19 03:44:16 1
[새창]
찰떡파이 재워놓고있습죠 후훟..
쫀득
947 2017-11-19 03:41:14 1
생각이 나면 좋아하는 건가요?ㅜㅜ [새창]
2017/11/19 03:32:25
그것이 계륵...아닐까요..?
다시 만나셔도 같은 이유로 싫어지게 되면
어떻게 하실지 생각해보시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셔야할거같다고 생각합니다
946 2017-11-19 03:38:28 0
저도 자야겠어요 섹스 [새창]
2017/11/19 03:37:54
이런 또 생각해버렸네요
아이 참 나두...찡긋
945 2017-11-19 03:37:45 1
[새창]
잘하셨어요
저도 필요할때만 친구인 애가 하나 있었는데
나름 오랜 친구랍시고 모든 걸 들어줬었거든요
걔한테 연락오면 얘가 또 뭘 시킬려고 그러나 싶었구요
그애랑 연락 끊고나니
세상이 편해진 느낌이었고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한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944 2017-11-19 03:34:57 0
지금은 세시 삼십삼분 [새창]
2017/11/19 03:33:35
야레야레
내 생각한 거 다 알고 있다구 후훗
943 2017-11-19 03:32:08 1
왜 신은 남녀구분했을까 [새창]
2017/11/19 03:25:41
한 사람으로써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자꾸 얽히고 엮이다보면
약해지고 끌리게 되네요
사는 동안 슬픔과 괴로움 투성이라지만
내 두 발로 서 있기가 힘들때가 많구요
힘든 밤이죠
942 2017-11-19 03:29:18 0
저도 이만 빠빠이 [새창]
2017/11/19 03:26:01
주무세요
찬 바람에 놀라지않게 따뜻한 밤 보내시길 바라요
941 2017-11-19 03:27:37 1
왜 신은 남녀구분했을까 [새창]
2017/11/19 03:25:41
그러게요..
세상은 왜? 투성이인데
답이 정해진 건 일프로도 안되는 것 같아요
940 2017-11-19 03:25:42 1
[새창]
몽환의 숲이란 노래가 절절해지는 밤이에요
꿈에서라도 아사달과 아사녀처럼...
939 2017-11-19 03:24:21 0
불협화음 [새창]
2017/11/19 03:22:46
모든 게 빠져나가고
추억만 남았어요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데
모래알같은 추억만 붙잡고 있으니
두렵고 외롭네요
938 2017-11-19 03:22:03 0
난 면전앞에서 사랑해 이뻐 이런 말들 잘못하는데 [새창]
2017/11/19 03:19:52
츤츤..
그 만의 매력이 있죠
937 2017-11-19 03:20:25 1
[새창]
현실은 넘나 매몰차게 내 상상을 찢어버리는 것...
936 2017-11-19 03:11:59 1
[새창]
미츈놈이 사랑스러운 놈으로 바뀌는 건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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