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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2018-04-14 07:36:32
1
인간을 만나서 반가운 야생곰.gif
[새창]
2018/04/13 15:33:17
이거 상황이 러시아 낚시구역에 나타난 곰을 쫓아내다가 찍힌 건데
레알 촬영자는 순식간에 인생의 주마등이 번쩍했을 듯ㅎ
994
2018-03-21 01:40:29
0
[새창]
그렇군요
그럼 스스로에게도 조심스러울테니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 후배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알아본 후에 결정해보세요
993
2018-03-20 23:56:24
1
자기 싫다
[새창]
2018/03/20 23:55:21
재우고 싶다
아침 일찍 깨우고싶다
달달한 간식 사주고싶다
992
2018-03-20 23:55:31
0
혼자가 편해요
[새창]
2018/03/20 23:53:30
가끔 외롭다는 거 빼곤 편해요
991
2018-03-20 23:53:00
1
언젠가 그녀에게 듣고싶은 말
[새창]
2018/03/20 23:47:01
우리 그때 좋았는데 기억나니
990
2018-03-20 23:49:33
1
[새창]
외쳐 섹스
입어 스타킹
989
2018-03-20 23:48:19
1
언젠가 그녀에게 듣고싶은 말
[새창]
2018/03/20 23:47:01
좋아보여 잘지내나봐 헤어스타일 바꿨네 역시 태가 나
988
2018-03-20 23:41:39
0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새창]
2018/03/20 23:40:31
지금이요
987
2018-03-20 23:40:42
1
[새창]
닭
986
2018-03-20 23:36:29
0
부산은 요새 반팔입지 않아여?
[새창]
2018/03/20 23:35:33
대구사람도 아직은 패딩 입고다닐걸요..?
985
2018-03-20 23:35:42
1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새창]
2018/03/20 23:32:41
너무 갔네요
올때가 된거 같은데
984
2018-03-20 23:34:58
0
[새창]
어떤 마음인지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거라고 생각해요
친한 여동생으로만 두고싶은지 한발자국 더 딛고싶은지는
글쓴님이 하기에 달린 것 같아요ㅎㅎ
983
2018-03-20 23:32:37
1
[새창]
진짜 어떡하죠..
982
2018-03-20 23:08:26
0
갑자기 너무 추워지는데요 ㄷㄷ
[새창]
2018/03/20 23:07:32
돌아오던 체온이 다시 집나가는 느낌이에요..
981
2018-03-20 23:07:40
1
눈
[새창]
2018/03/20 23:06:57
시계는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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