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가방에 혼쭐난 도를 아십니까 [새창]

저..공구리는 시멘트..

471 2016-05-30 06:57:23 1

제 사진에 노출이 많아 그동안 언짢으셨던분들은 이글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스투시티 이뻐요

470 2016-05-28 06:48:15 0

(심즈4)제가 싫어하는여자 딸을 납치했는데요 [새창]

....

469 2016-05-27 14:42:31 16

(심즈4)제가 싫어하는여자 딸을 납치했는데요 [새창]

임신인줄 알았는데 임신도 아니더라구요.
유골함 다시옮기기 귀찮아서 유골함쪽으로
옮겨와서 죽이려고 데려왔더니
금방죽네요. 갑자기 미안해져요
암브로시아로 다 살릴까요?

468 2016-05-27 14:40:03 14

(심즈4)제가 싫어하는여자 딸을 납치했는데요 [새창]

아 죽었다..드디어죽었어요 .
이제 이사갈수있어요!!^^

467 2016-05-27 13:39:55 20

(심즈4)제가 싫어하는여자 딸을 납치했는데요 [새창]

히익 헨타이

466 2016-05-27 11:59:24 69

(심즈4)제가 싫어하는여자 딸을 납치했는데요 [새창]

아 롤러코스터타이쿤!! 그거 손님 잡아다가 물에빠트려죽이고 롤러코스터 레일끊어서 죽이는게임 맞죠??되게 재밌게했었는데

465 2016-05-27 09:52:36 27

(심즈4)제가 싫어하는여자 딸을 납치했는데요 [새창]

누가 잘못보고 신고하실까봐 중간중간
게임인걸 어필했습니다!(뻔뻔)

464 2016-05-27 09:32:08 3

(심즈4)제가 싫어하는여자 딸을 납치했는데요 [새창]

그건뭐죠?

463 2016-05-27 09:31:38 74

(심즈4)제가 싫어하는여자 딸을 납치했는데요 [새창]

항상 좋은집 예쁘고멋진 엄마아빠와 예쁜아들딸 화목한가정플레이만 하다가 새로운 일탈을 해봤어요..근데 제가 얼른죽어야하는데 ..아 귀찮아 이런생각까지 하게될줄이야..

462 2016-05-27 08:29:37 0

본삭금. 뭐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새창]

본삭금을걸어서 수정을 못하네요.
저기 제가 전화받으신분은.. 전화 넘기거나 볼륨을 줄일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냥 받고 응..응..대답 잘 하길래 그냥 할말했더니 불편하다는 제스츄어를 취했다네요.. 제가 눈치가 없는걸까요? 불편한제스츄어를 초능력자 무슨 텔레파시도 아니고 목소리로 어떻게 알죠?..

461 2016-05-27 06:48:50 2

연금술을 시작하지 [새창]

히익 마법진에서 악마가 소환되고있다

460 2016-05-26 12:44:48 4

약19금] 아는 사람 눈에만 보이는 그런 사진 [새창]

라고 자기자랑을 한다

459 2016-05-25 16:40:09 3

[새창]

글쓴이님 빈정거림이 최고봉이시네요..
리플 읽는 나도 삐딱해지는 기분

458 2016-05-25 09:28:16 0

심즈노래좀 찾아주세여ㅠ [새창]

오오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