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노약자임산부주의)우리 아이들을 죽였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501 2016-06-21 16:27:50 6

(혐오.노약자임산부주의)우리 아이들을 죽였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500 2016-06-21 16:27:38 12

(혐오.노약자임산부주의)우리 아이들을 죽였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499 2016-06-21 16:27:22 43

(혐오.노약자임산부주의)우리 아이들을 죽였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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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노약자임산부주의)우리 아이들을 죽였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497 2016-06-21 16:24:17 14

(혐오.노약자임산부주의)우리 아이들을 죽였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496 2016-06-21 16:23:51 11

(혐오.노약자임산부주의)우리 아이들을 죽였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495 2016-06-21 16:23:40 16

(혐오.노약자임산부주의)우리 아이들을 죽였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아이들을 죽인 동거남의 해명글이라고합니다

494 2016-06-20 00:56:30 15

라이언 포메.jpg [새창]

일상생활가능하신가영ㅠ

493 2016-06-18 21:54:44 0

손님이 없어서 근무가 지루할땐(feat.삐아) [새창]

실례지만 섬지역 어디 사시는지 알수있을까요ㅠㅠ
여긴 전남진도인데 쿠팡맨 안오더라구요..
부러워요ㅠ

492 2016-06-18 21:21:57 53

가난이 창문으로 들어오면... [새창]

가난이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을 열고 나간다는데-

부디 그대들 사는 집엔 창문이 없어
사랑도 온기도 모두 제 자리에 있어라.

이따금씩 뚫린 지붕으로
따스한 햇님만
포근한 달님만
들렀다 가라.

그리하여, 천년이고 만년이고
행복했다 하여라.

햇님이 시샘할만큼
달님이 질투할만큼
행복했다 하여라.

-2013년1월2일
칸트의서재님의 댓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490 2016-06-14 18:12:44 6

요리가 짜게 되었을 때 고치는 미세 팁, [새창]

떡볶이했을때 간이 짜면 양파를 넣어보세여 굿!!!

489 2016-06-14 14:39:50 0

[후방주의] 연게가 혼란스러울땐 우리 아이가 출동한다 [새창]

흠칫..흠칫...흠칫...

488 2016-06-14 05:14:24 1

마른사람은 멸치멸치하고 웁니당 [새창]

아이디가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