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자전거 수리보내놨더니 잃어버렸네요ㅋ [새창]

먹튀라하기엔 아무래도 사용감도있고.. 그럴텐데 설마 먹튀일까요?ㅜㄴ

561 2016-09-03 16:08:02 14

실내자전거 수리보내놨더니 잃어버렸네요ㅋ [새창]

그러니까요 이게 말이되요? 따로보낸것도 아니고 한박스에 본체 부품 다같이 보냈는데 부품만 사라지다니?

560 2016-08-30 19:44:33 0

[새창]

그래서 국이랑 밥만주거나 김치랑 국이랑 줍니다
간단히 먹자고 했잖아요?

559 2016-08-28 09:16:25 6

한국여자 비하하던 외국인 강사 사이다 썰 [새창]

평소에 눈치가 왜그렇게 없냐는말 많이들으시죠?

558 2016-08-26 21:29:42 9

회사에 카페차린 여직원근황.jpg [새창]

제가 올린글은 이제 보류게로 사라지는건가요?ㅠㅠ
세상에나 뒷북이 추천을 따라 잡고있어요(....)

557 2016-08-26 11:30:59 0

오늘더블유 요약 [새창]

오유에 제 조카들이 많더라구요ㅇ_<

556 2016-08-25 17:07:39 41

회사에 카페차린 여직원근황.jpg [새창]

히잌 며칠전에 베오베 온거보고 혼자서 후후후 퍼가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하고 퍼온건데 뒷북에 파묻혀 죽게생겼네요ㅠㅠㅜㅠㅠ죄송합니다ㅠㅠㅠㅠ

555 2016-08-25 06:35:02 24

롯백본점 아르마니갔다가 화나서 그냥 왔어요.. [새창]

쯧쯧 그러니까 나처럼 스트레스받고 뭐하고 하는 브랜드옷점말고 대충 보세를 입었어야지.. 라고 하시는걸로 보이는데 맞습니까???

*보세의류를 비하하려 작성된 댓글이 아닙니다.*

554 2016-08-13 11:12:28 1

150cm 뇨자의 데일리 착샷들!! [새창]

요정님이다 요정님

553 2016-08-07 09:07:02 0

다비치 근황.jpgif [새창]

해리아줌마 이쁘당!

552 2016-08-05 21:41:34 0

⊙▽⊙ 어제부터 같이 살게 된 치와와 아들 ⊙▽⊙ [새창]

닥추요정의 서식지 입니다8ㅅ8

551 2016-08-05 16:27:07 28

눈치없는 자궁새끼 [새창]

...

550 2016-08-05 16:24:55 22

눈치없는 자궁새끼 [새창]

네 한달에한번 꼬박꼬박 찾아와요..
주기도 딱딱맞아서 좀 오래본사람들은
매달초가되면 아... 또시작되겠구나 눈치챌정도예요...

549 2016-08-05 15:13:54 21

눈치없는 자궁새끼 [새창]

아니 내 글에는 추천요정들이 살고있나요?
어느새 슬그머니 베스트까지...

548 2016-08-04 09:30:47 0

애견미용사에요~^^ [새창]

저희집개님은 배쪽밀때.. 야 움직이지마 저꼭찌날라간다 너 나중에 니새끼낳았는데 맘마도 못먹이면 어떡할래? 라고 협박하면 찰떡같이 알아듣고
얌전해지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