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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2018-11-13 13:05:21 1
뉴욕 지하철의 쿨한 빌런 [새창]
2018/11/10 19:03:30
와, 멋지다!
2493 2018-11-12 23:41:42 0
마동석도 쓴 토끼귀모자 [새창]
2018/11/11 15:20:16
아이돌인가요? 쎈캐같은데 머리띠랑 완전 잘어울려요 ㅋㅋㅋㅋ
2492 2018-11-11 12:27:30 0
서양인이 바라본 동양인의 미스테리.jpg [새창]
2018/11/10 16:00:20
아라키 센세, 파문 호흡하시는듯.......ㅋㅋㅋㅋㅋ
2491 2018-11-07 11:15:41 0
마카롱으로 혈관 폭파 [새창]
2018/11/05 16:29:49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3,500원이래요~ 혜자갑!!!
2490 2018-11-04 01:54:40 0
할로윈 파티 가다가.... [새창]
2018/11/02 15:31:34
진시몬즈 혀 긴 거 보소
2489 2018-11-03 01:02:46 1
아프리카 여BJ 특징 [새창]
2018/10/31 21:09:30
1 아니에요, 저 유학 생활하면서도 저보다 가슴 큰 사람은 손에 꼽힐 정도로 별로 못 봤는데 저 Y자고 수술 아니에요. 어디서 이런 얘기가 나왔는진 모르겠지만 이런 유언비어들때문에 저 진짜 가슴했네, 어디 했네, 뒷말 많이 들었어요.. 교정조차 안 했는데... (교정은 필요성을 이제야 느끼고 있다는 tmi)
2488 2018-11-02 11:47:49 12
55년 긴 생을 마감한 한 앵무새의 마지막 유언.jpg [새창]
2018/11/01 19:48:36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들이 지능이 높나봐요.
중3 영어 교과서에 나온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인 알렉스도 죽기 전 날 “You be good. See you tomorrow. I love you.”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더라고요ㅠㅠ.. 나무위키에서 알렉스 항목 한 번 보세요~ 흥미로우실 거예요.
https://namu.wiki/w/알렉스(앵무새)
2487 2018-10-28 16:25:36 3
옛날폰의 처참한 인공비서 수준.jpg [새창]
2018/10/28 02:24:09

존댓말로 보내라니까 바로 보내버리는 시리....
2486 2018-10-28 16:24:32 0
옛날폰의 처참한 인공비서 수준.jpg [새창]
2018/10/28 02:24:09

부모님 말고 동생한테 시험해봤는데
2485 2018-10-28 12:38:34 3
남자는 평생 마음놓고 놀수 있는 날이 세가지 있다.jpg [새창]
2018/10/27 17:41:00
작성자님의 슬픔이 여기까지 전해져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건돌리기가 어떤 게임이라고요?
2484 2018-10-28 12:36:31 8
남자는 평생 마음놓고 놀수 있는 날이 세가지 있다.jpg [새창]
2018/10/27 17:41:00
60댑니다. -손석희
2483 2018-10-27 00:43:41 8
레전드 사연 많이 나왔던 29년 전 군대 예능.jpg [새창]
2018/10/26 12:57:54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2482 2018-10-26 12:31:11 8
고양이 눈을 옆에서 보면 [새창]
2018/10/25 18:56:49

우리 둘째도 슬쩍 ^^
2481 2018-10-26 12:14:41 1
우리 집사는 너무 피곤하게 사는 것 같다. [새창]
2018/10/25 16:28:39
와ㅠㅠ 이게 요즘 애들이 말하는 귀염뽀짝이란 건가요ㅠㅠㅠㅠ
2480 2018-10-26 12:14:12 4
우리 집사는 너무 피곤하게 사는 것 같다. [새창]
2018/10/25 16:28:39

아리베데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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