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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 2021-09-19 13:06:47 1
역대 공중파 만화 시청률 top 20 [새창]
2021/09/16 13:11:34
와, 저도 쌍둥이자매 너무 좋아했어요!! 단짝 친구랑 ‘너무 달라 너무 달라 너무 달라 우리들은 하지만 누가 뭐래도 우리는 쌍둥이 자매’ ㅋㅋㅋ 매일 이 노래만 부르고 다녔어요 ㅋㅋ 그리고 요정핑크도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2시간짜리 애니는 못 봤고 만화책만 봤는데, 최근에 기억나서 구매하려고 보니 중고가 30만원대 가격이더라고요^_ㅠ
2838 2021-09-19 13:03:24 0
역대 공중파 만화 시청률 top 20 [새창]
2021/09/16 13:11:34
방금도 듣고 온 1인ㅋㅋ 몇 십년이 지나도 전주부터 간지나여 ㅎㅎ
2837 2021-09-11 01:46:39 0
무선 충전기 리뷰 레전드...jpg [새창]
2021/09/10 16:47:23
무선충전기를 한 번도 안 써봤는데 저도 무선충전기가 무선 보조배터리같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보조배터리같은거 위에 핸드폰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건 줄 알고 ‘와, 진짜 마법같은 세상이다,’하고 생각했는데 머리 속이 꽃밭이었….ㅠㅠ
2836 2021-09-10 01:52:59 0
이제부터 오조오억은 남혐단어가 아니다. [새창]
2021/09/08 14:23:27
여태 5조5억이 일본 개그우먼 블루종 치에미의 유행어인 ‘35억’ 패러디인줄 알았는데..
2835 2021-09-07 11:45:06 0
[새창]
1 제목 보니까 저건 화보집이네요ㅜㅜ 슬램덩크2는 아직.. ㅠㅠ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834 2021-09-07 11:21:34 0
성ㅁㅁ 하는법 대놓고 알려주는 ㅍㅁ 위키 [새창]
2021/09/05 07:09:30
제정신인가;
2833 2021-09-05 02:02:59 1
경찰에 전화해서 쓸쓸하다고 한 할머니 [새창]
2021/09/03 15:49:00
유학 시절 전남친이 이탈리아 사람이었고 전남친집에 이탈리아 남자애들 7명이 살았는데 그 중 두 명만 잘생겼고 나머지는 마리오와 루이지였어요^_ㅠ 영국에 가면 루니만 한가득이라는 것처럼….. 제 전남친은 루이지^_^ 실제로 별명도 루이지였…
2832 2021-09-05 01:27:21 1
???:조선인이 ㄷ을 풀었다!! [새창]
2021/09/03 22:37:44
저도 전에 동생 친구랑 둘이서 꼬치집에 가서 20만원 가까이 먹은 적이 있는데 신주쿠 근처라 한국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런 대접은….(눈물) (위대한 우리나라 사람들 ㅋㅋ)
2831 2021-09-04 04:30:42 1
손흥민 팬서비스.JPG [새창]
2021/08/30 21:41:51
몇년전에 동생과 국내 모 락페에 갔는데 오랫동안 스탠딩석에 서있다보니 옆자리에 있던, 제 동생보다 어린 남자아이(10대 중후반정도?)와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됐어요. 근데 이 친구가 본조비의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의 팬인데 샘보라가 내한하는 날, 혼자 공항에 환영 플래카드를 들고 나갔다더라고요. 근데 샘보라 매니저가 그 아이 번호를 따갔대요 ㅋㅋㅋㅋ 와…
그리고 후일담.
리치 샘보라와 만나서 같이 식사하고 기타를 선물로 받았….. 인터넷에서 그 친구가 샘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도는 걸 봤는데 지금은 못 찾겠네요^_ㅠ 여튼, 제 기준에 ‘계탄팬’ 중에서도 갑이라고 생각하는 일화입니다. 그 친구도 지금은 성인일텐데 어떤 사람이 되었을지도 궁금하고요 ㅎㅎ
위에 헷필드옹 기타 받은 분 움짤을 보고 생각나서 써봅니다.
2830 2021-08-28 00:41:15 26
몽골인들의 새우에 대한 인식 [새창]
2021/08/27 10:03:49
와, 갑자기 생각난 에피소드;;
전남친이랑 해물파전에 막걸리를 걸치고 있었는데 남친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해물파전을 가리키며, “으악, 바퀴벌레!!!! 바퀴벌레!!!!!!!!!!” 이러는 거예요; 저는 깜짝 놀라서 “어디? 어디??????” 이러고 다른 테이블에서 다들 쳐다보고 알바생 뛰어오는 와중에 착석하며 “바다의 바퀴벌레♥️”하며 새우를 쏙 입에 집어넣었던 또라이… 잘지내니…?
2829 2021-08-26 16:28:35 2
초딩때 영화보고 충격받은사람jpg [새창]
2021/08/26 00:47:47
전 그 옛날 토요미스테리극장을 보고 트라우마가… ㅠㅠ 어떤 사람이 자동차 옆을 지나가는데, 그 90년대 00년대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를 만들 때 사용하는 푸른 연기와 함께 자동차 내부에 등장한 귀신을 창문 너머로 보여주는 장면이 나왔거든요. 그 이후로 주차되어있는 차와 차 사이를 아직도 못 지나가요… 귀신의 존재는 믿지 않지만 그게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ㅠ
2828 2021-08-24 01:36:50 1
향유고래가 잠자는 방법 [새창]
2021/08/22 21:47:14
오, 혹시 고3 친구들 없나요? 올해 6월 모고에 나온 지문 중 진화에 있어서 잠이 하는 역할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 예시 중에 하나로 고래목과의 포유동물들이 잠을 자는 복잡한 기제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걸 보니 갑자기 떠올랐어요!
2827 2021-08-24 01:14:19 0
버려진 물건 함부로 주워오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1/08/20 20:22:29
옴마갓
2826 2021-08-22 01:26:11 0
루마니아 : 어이 한국인들 백신 필요해? 기부해줄께 [새창]
2021/08/21 01:03:39
ㅇㄱㄹㅇ
제목부터가 유통기한 임박 백신을 받아온다고 써있는 기사 ㅡㅡ 기레기들 ㅉㅉ
유통기한이 지난 것도 아니고, 무슨 백신이 두고두고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받자마자 쓸 건데 유통기한이 임박하든 아니든 사용 가능한 백신을 기브앤테이크로 받아오는 건데 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2825 2021-08-19 00:34:19 1
단팥빵 이랑 흰우유요. [새창]
2021/08/17 18:20:52
개인적으로 팥빵은 낙성대 쟝블랑제리가 최고b
혹시 다른 팥빵 맛집도 추천해줄 용자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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