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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2022-05-08 17:26:21 0
변희재 ㅋㅋㅋ [새창]
2022/05/07 16:06:36
111 이거다, 이거 밖에 없다!
3093 2022-05-08 17:25:37 0
서울의 가볼만 한 곳들이 다 뻔한 이유 [새창]
2022/05/08 01:46:00
젠트리피케션에 코로나까지 겹쳐서 가게들에 ‘임대문의’만 붙어있고… 어느 지역이 이제 다시 또 흥하려나..
3092 2022-05-08 17:24:00 1
세계에서 오직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나무 - 황칠 [새창]
2022/05/07 20:24:54
오 여기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맛있었는데 :)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초록창에 ㅅㅂㅎㅊ족발이라고 치니까 바로 나왔어용 ㅋㅋ 이름만 보면 수박화채인줄
3091 2022-05-08 17:22:01 0
아줌마한테 아줌마라고 했을때 반응 [새창]
2022/05/03 18:58:32
혼자서 고민해보고 내린 결론 = 저기요.
그런데 초등학생이 나보고 ‘저기요’하면 그것도 좀 별로고…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똑똑똑’ 어때요? ㅋㅋㅋ 익수큐즈미 대용으로 ‘실례합니다’라고 쓰기엔 너무 격식 차리는(????) 느낌이니 ‘똑똑똑~‘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쓰고도 에바네여^.^;;
3090 2022-05-08 00:32:25 1
주 4일제 회사가 안 좋은 이유 [새창]
2022/05/06 00:37:05
마지막 진짜 반전ㅋㅋㅋㅋㅋ
3089 2022-05-08 00:26:54 1
스압) 진짜 정신나간 일본 순정만화 [새창]
2022/05/05 23:55:31
와 미친 막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instiz.net/pt/4413597
이것도 완전 막장 of 막장인데 이것도 한 번 보세요!
3088 2022-05-08 00:14:40 0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보는 이탈리아인의 심정 [새창]
2022/05/06 00:15:15
썸넬 보고 아이들 우기인줄! 뭔가 닮았네용
3087 2022-05-07 20:09:48 6
죽음의 공포에 떨면서도 끝까지 알을 지키는 어미새 [새창]
2022/05/07 17:42:07
와 이건 진짜 잔인하다ㅜㅠㅠㅠ 유머로 못 보는 나는야 꼰대ㅜㅠ
3086 2022-05-07 18:45:20 0
강후방) 오빠, 나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 [새창]
2022/05/07 12:24:31
와, 몸매 대박. 부럽당..
3085 2022-05-07 18:29:51 0
김정기 작가 17살때 그림 [새창]
2022/05/05 22:43:45
동영상은 안 올라가서 아쉽 ㅠㅜ
3084 2022-05-07 18:29:28 5
김정기 작가 17살때 그림 [새창]
2022/05/05 22:43:45

2018년, 도쿄의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피규어를 사러 가서 이리저리 가게들을 돌아다니다가 길을 잘못 들었는데 마침 김정기 작가의 전시회가 있었음! 그 당시 인터넷에선 우연찮게도 김정기 작가님은 밑그림도 없이 바로 그림을 그린다는 자료들이 이 사이트, 저 사이트에 막 퍼지고 있던 시기라 그 글을 읽어봤던 나도 이 분이 누군지를 알게됐고 나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함께 이 분이 그림을 그리는 걸 같이 봤는데 와우! 진짜 흰 캔버스 위에 밑그림도 없이 쭉쭉 그려나가심 ㄷㄷ
3083 2022-05-07 10:57:50 1
[새창]
음식물도 안 끼고 물이 새지도 않아용 ㅎㅎ 질풍노동의 시기에 이곳저곳 피어싱을 했었는데 사람들이 매번 물 안 새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 대신 혀 피어싱은 하고 나면 가만히 있어도 혀가 입 천장에 닿을 정도로 붓더라고요;; (붓기는 2~3일이면 빠지긴 함)
3082 2022-05-07 10:43:49 8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보고 우시던 미국 아버지 [새창]
2022/05/06 11:45:53
주변에 이 드라마 안 본 사람이 없음 ㅋㅋㅋ 나만 안 봄 ㅠㅠㅋㅋㅋㅋㅋㅋ 야인시대 이후로 드라마를 잘 안 보는데 주변에서 이 드라마를 많이 추천해줌. 요즘 유독 자주 보이는 걸 보니 진짜 재미있나봄…
3081 2022-05-07 10:33:31 7
반려동물 키우기 전후.jpg [새창]
2022/05/06 11:48:56
2222
매달 사료+모래+간식 값만 20만원 가까이 들고, 매년 두 차례 미용 (1회 10만원/뭉친 털이 있으면 +@), 매년 건강검진 70만원대
이 정도가 고정값이고 윗분 말씀대로 애가 아프면 초기 검사 비용만 몇 백, 거기에 약값에 치료비에… 환묘 커뮤니티 보면 치료비만 매달 기백에서 기천만원씩 나오는 경우도 있음. 병원 다니면서 홈케어도 하는 분들 많음. 영양제 먹이고 집에서 피하수액 놔주고. (참고로 전 쫄보라 그냥 병원에서 맞춤.)

거기다가 운동하라고 캣타워도 설치해주고(원목 캣타워 업그레이드 버전 6-70만원) 스크래쳐에 장난감에, 고여있는 물 안 마시는 애들은 정수기도 사드려야함. 진짜 상전임.
스케일링 하고 와서 사료를 안 먹으면 사료를 갈아서 물에 불려 죽처럼 만들고 떠먹여줘야함. (사료도 너무 가루로 내면 싫어해서 90%, 80%, 70%… 어느 정도로 갈아야하는지도 계속 연습해서 맘에 드는 정도의 ‘갈기’를 찾아줘야함;)

손도 많이 가고 돈도 많이 드는데도 고양이들을 키우는 이유는, 종교는 안 믿는 내 인생의 한 줄기 빛같은 존재들이고 내 인생의 구원자? 구원묘? 같은 아이들이라서.
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정말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느낌임.

원래 개파였는데 유기묘였던 첫째냥이를 길에서 데려온 이후로 고양이파(+여전히 개도 좋음)가 됨 ㅎㅎㅎ
본문과 댓글들에서 이야기한대로 동물들을 키우며 드는 돈을 절대 간과할 수 없을듯.. (동물 안 키우는 사람들이 볼 때 저는 좀 유난인 편이고, 동물 키우는 사람들 입장에선 보통정도임. 심한 분들을 보면 그 집 고양이로 취직하고싶어짐ㅋㅋㅋㅋ)
3080 2022-05-07 09:12:05 8
혼잣말하다가 퇴사당하게 생김 [새창]
2022/05/06 11:28:28
혼잣말의 정도가 지나치면 괜히 불편.. 직장에 혼잣말을 정말 많이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자기 자신과의 대화정도로 혼잣말을... “ㅇㅇ 어디 있지? 아, 여기 있었네? 내가 왜 여기에 놨을까~(키득키득) 이따 뭘 해야 하더라? 아, 이거 할 차례네?”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혼잣말을 해요. 바로 옆 자리에 앉아있으니 이게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그 분 퇴사하시고 들어온 다른 분도 혼잣말 작렬… 와, 혼잣말이 저렇게 거슬리는 건 줄 몰랐는데 솔직히 노이로제걸릴 지경임 ㅜㅜ
본문 글쓴이가 부정적인 말만 하는 것도 그렇지만, 주변에서 ‘혼잣말’ 자체에 짜증난 사람들도 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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