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12
방문횟수 : 35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79 2023-05-09 00:30:55 0
생명을 지키려는 노력 [새창]
2023/05/08 18:09:19
알사탕 아니에요..?
3678 2023-05-07 21:36:33 0
그림체의 중요성 [새창]
2023/05/07 00:27:34
저도 보면서 같은 생각했어요 ㅋㅋ
3677 2023-05-07 21:23:24 0
암이 의심될때 꼭 알아둬야 하는 정부 지원 산정특례 [새창]
2022/08/22 12:51:47
암 의심되면 정부 지원 산정특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676 2023-05-06 14:30:58 0
바다로 가는 아기 거북이들 [새창]
2023/04/22 14:44:36
와, 위풍당당!! 당차게 바다를 향해 걷는 모습이 의젓하고 늠름하면서도 너무 귀엽다!!!
3675 2023-05-06 13:53:08 12
어차피 군대갈거면 빨리가는게 덜 손해다 [새창]
2023/05/06 09:48:35
‘내가 보낸 인편은 잘 받았니’를 보며
어..? 저게 맞나…? ‘내가 보낸 편지는 인편에 잘 받았니’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와우….. 인편이 그 인편이 아니라 인터넷편지구나ㅡ하고 깨달음ㅋㅋㅋㅋㅋㅋ
3674 2023-05-06 01:14:39 4
[새창]
참고로 럭스 보컬이에요.
3673 2023-05-05 12:59:39 1
수상한 퍼리가 배달하는 편지 [새창]
2023/05/04 08:15:1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태 일본 만화 번역본인 줄 알았는데 덕분에 알고 가요~^^ 검색하며 보니 다른 작품들도 참 좋아서 전시회를 찾아보니 6월 4일까지 한대요! 김차님 덕분에 좋은 정보도 얻고 더불어 전시회도 다녀올 수 있겠습니다><

3672 2023-05-05 12:43:13 0
네 동료? 아아.. '이것' 말이냐?"하는 만화 [새창]
2023/05/04 13:09:59
그림체 예쁘당
3671 2023-05-05 12:40:18 4
슬리퍼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놀이 [새창]
2023/05/04 13:47:43
와, 비 오는 날 버스가 왔길래 달려가서 버스를 탔는데 제 슬리퍼가 저렇게 되어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70 2023-05-05 12:28:29 2
요즘 도서관 다니는데 아주 좋아요 [새창]
2023/05/03 22:44:29
저도 집 근처에 공공 도서관이 있어서 자주 다니는데 웃기는 건 갈 때마다 아빠랑 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고르다가 다음 칸으로 넘어가면, 아니면 책을 골라서 읽을 자리를 고르다보면 늘 마주치는 우리 아빠 ㅋㅋㅋㅋ 저희 아빠가 홍길동 같은 분이셔서 항상 신기해요. ㅋㅋ
3669 2023-05-05 12:24:43 7
전주 방문한 조민, 생활한복 입고 '활짝'…"모델 아니냐" [새창]
2023/05/04 17:04:43
기자들이 SNS에 올린 내용까지 기사화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비단 조민씨뿐만이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 sns글들도요.
3668 2023-05-05 12:22:48 1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04:23:29
먹먹해져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누님께서 좋은 곳에 가셨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667 2023-05-05 12:17:25 0
SNS가 망친 여러가지 소비습관 [새창]
2023/05/04 20:21:41
왠지 원글 작성자는 여자, 짤 댓글 작성자들은 남자일듯.
3666 2023-05-04 00:02:11 13
모르는 사람이 내 신용카드를 썼다 [새창]
2023/05/03 16:19:16
와, 저도 전에 카드 잃어버렸는데 누가 세계과자점 두 군데에서 결제를 했더라고요. 다 합쳐서 만원쯤 되는 돈이었지만 가게를 이동하면서 결제한 게 괘씸해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사실 고작(?) 만원이라 잡을 수 있을 거란 생각도 거의 들지 않았는데 한 달정도 됐을 때 담당 형사님으로부터 범인 잡았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금액이나 사용처때문에 학생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50대 외국인 남성분이었어요. 형사님이 통화시켜준다고 받아보래서 통화했더니 서툰 한국말로 ‘미안하다, 버린 카드인 줄 알았다, 한 번 사용해보니 되길래 한 번 더 써봤다’고 하더라고요. 여튼 형사님이 계좌 알려주면 원금+@ 넣어주겠다고 하셔서 계좌번호를 알려드렸는데 다음날 바로 누가 봐도 외국인 이름으로(일단 입금명이 영어로 떴음) 입금이 되었더라고요.

여담이지만 이 얘기 듣고 동생이 노발대발했어요 ㅋ_ㅠ 누가 범인과 피해자를 통화시키며, 어떻게 범인한테 피해자 계좌번호와 이름을 노출시킬 수 있냐며 경찰서에 찾아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그렇긴 했지만 뭐 그 이후로 1년이 훌쩍 지났지만 해코지같은 거 당한 적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원글과는 너무나도 상관없는 얘기가..ㅋㅋㅋㅋ
3665 2023-05-03 13:46:44 0
이런 옷을 입고 술을 사는 내가 웃기니 [새창]
2023/05/01 17:45:05
와 티셔츠 진짜 예쁘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