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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피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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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2015-08-07 01:25:58 1
신박한 아들 방 손잡이 [새창]
2015/08/06 21:27:41
저걸 반대로 달면 방 안에서 방 바깥 상황을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ㅂ'
3247 2015-08-05 17:41:17 0
가족끼리 포항으로 여행왔는데요! [새창]
2015/08/05 17:25:45
호미곶이 오히려 볼게 없을 수도 있어요 ㅠ 생각보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라서
구룡포에 근대문화역사거리가 사진찍고 놀기에는 좋고요
먹거리는 전 개인적으로 환호동의 '환여횟집'의 물회 추천하는 편입니다 :)
3246 2015-08-05 02:55:45 12
미국의 국군의 날 [새창]
2015/08/05 01:26:19

그림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그림자의 원형이 바닥의 그림과 일치하는 때가 있는것 같아요 '_'
근데 궁금한게 해의 위치가 시각 말고도 날에 따라서도 달라지나요...?; (과게분들 헬프!)
3245 2015-08-03 18:20:59 215
[새창]
이해가 안되는게 저러면 입주자들만 오히려 더 불편해지는거 아닌가요?;
3244 2015-08-03 17:50:17 4
여행을 가는 분들을 위한 여행 팁 [새창]
2015/08/03 16:23:59
Q.여행을 가고싶은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에 추가해보자면

책을 읽는게 부담스러운 분들은 근처 도서관에 가도 여행가이드북 많이 구비되어있어요
(실제로 저는 싱가폴 갈 때 시립도서관에서 가이드북 빌려가지고 들고갔었어요 ㅎ, 물론 빌린 책이니 깨끗하게 보기)

혹은, 블로그들을 활용하면 정말 좋아요.
여행 블로거들이 보통 계획단계부터 돌아오는 귀국 스케쥴까지 전부 다 올리는 경우들이 많아요 :)
관심있는 나라들을 검색해서 그 블로거의 여행기를 한번 쭈욱 훑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어느 여행지가 나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지도 어느정도 구별할 수 있고,
앞으로 여행계획을 구성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예를 들어 여행가이드북은 출판된 년도가 뒤쳐지는 경우가 많아 현재의 교통상황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교통비의 인상같은 정보들은 블로그들이 훨씬 빠릅니다.)

블로그에
'베이징 배낭여행', '뉴욕 배낭여행' 등으로 검색하면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
물론 블로그도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맹신하진 마세요!
3243 2015-08-02 18:54:40 71
[새창]
말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과 시험을 풀기 위해 공부하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로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에게 외국어영역 수능 시험문제 풀게 시켜도 100점 못받는 외국인들 정말 많습니다.
(실제로 유투브에 조금만 검색해도 그런 영상 정말 많아요)
3242 2015-08-02 18:51:20 9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집중하면서 보다가 이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이거 예능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1 2015-08-02 17:53:00 231
[새창]
저 나이에 이미 자신의 공부법을 정리하고, 공부의 목적을 정확히 두고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저렇게 바르게 교육시킨 부모님들도 정말 대단하신것 같네요.
3240 2015-08-01 16:15:36 0
남한 VS 북한 [새창]
2015/08/01 13:41:36
위의 사진은 금강산에 있는 '삼록수'(저는 처음에 상록수로 읽었네요ㅠ)라는 약수터에 있는 것이랍니다.
내용은 김일성 찬양문구가 새겨진 것이라고 하네요
(출처 : http://www.koreasanha.net/board/mountain2003/230197)

문맥상 아래 사진이 남한인것 같은데, 어디쪽에 저렇게까지 해둔거죠???;
(구글링 해도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글을 못찾겠네요 ㅠ)
3239 2015-08-01 15:26:16 0
[새창]
충분할것 같은데요...?;
내용을 봐선 서울 거주하시는것 같은데

서울~부산 고속버스가 우등으로 타도 3만원대면 충분합니다.
교통비로 왕복 버스비, 기타 시내 교통비 넉넉히 잡아도 8만원이면 충분할거고,
그 외의 12만원으로 숙소, 식비 충당한다고 생각 할 때
거액의 입장료가 필요한 코스를 계획하고 계신게 아니라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
3238 2015-07-31 22:51:07 0
민감할지 모르지만.. 일본여행 안전할까요..? [새창]
2015/07/31 14:54:41
방사능에 대한 우려는 있는게 사실이죠.
하지만 그 이후에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에라이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보고 싶은건 보자'라는 마인드로 맘 편히 다녀왔지만,
방사능에 대해 우려가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여행지에 가서도 걱정에 휩싸여서 마냥 즐겁게만은 돌아다니기 힘들것 같습니다.
방사능에 대해 우려가 조금이라도 있으신것 같은데 차라리 꼭 일본으로 가야되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다른 여행지를 한번 알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3237 2015-07-31 22:47:47 0
코레일톡에서 예매를 했는데요. [새창]
2015/07/31 21:46:26
그대로 어플상에 떠있는 좌석에 가서 앉으시면 됩니다 :)
요즘은 승무원이 표 판매된 상황을 실시간으로 기기로 받기 때문에
빈자리로 되어있는데 누가 앉아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표 확인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빈 자리가 많아서 조금 더 편한 자리로 옮겼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승무원이 눈대중으로 확인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빈자리에 사람이 있는 것이기에 표 확인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본인이 예약한 좌석에 앉으셨다면 마음 편히 도착지까지 쭈욱 가시면 됩니다 :)
3236 2015-07-31 13:44:25 3
시험시간 매우 위험한 행위 [새창]
2015/07/31 13:13:25
링딩동이 진짜 최강 ㅠㅠㅠㅠ 링딩동 한번 들어오면 노래 끝날 때까지 떠날 수 없음 ㅠㅠㅠㅠㅠㅠㅠ
3235 2015-07-29 19:30:18 0
역대급 불량지효 (진심으로 열받은듯) [새창]
2015/07/29 14:48:19
저도 제목만 보고 당연히 이거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34 2015-07-28 19:54:24 3
택배 배달원 입장에서 진상 [새창]
2015/07/27 09:36:53
4번같은 경우에는 사실 주문 받은 사람의 문제보단 택배 보내는 사람의 문제 ㅠㅠ
저번에 생수를 택배로 주문하게 되었는데 2세트를 주문한걸 하나로 테이핑 해서 보냈더라고요;;
이렇게 올지도 몰랐는데 택배 기사님은 오히려 저한테 이걸 이런식으로 주문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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