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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P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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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7 2016-06-05 04:05:39 9
1인 2만원 한정식 밥상 [새창]
2016/06/04 16:08:51
무조건 재사용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재사용하다가 걸리면 영업정지만 몇 주는 되고
한번이라도 영업정지 걸리면 다시 장사하기 힘듭니다.
4096 2016-06-05 03:05:50 12
[새창]
진짜 어쩔 수 없는 한국인 종특이란게 있긴 있는것 같아요.
당장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예 없는것도 아니죠.
연쇄살인범이 만 명중에 한 명 있대도 그건 절대 적은게 아니에요. 아예 없는게 옳은거지.
그런 의미에서 한국인이 정말로 못난 점이 있고 많은 부분에서 그게 드러나죠.
서울대면 공부 잘하는 것의 상징인데 그 안에서도 저지랄로 학연따지고 그러니 얼마나 졷같겠어요. 병신마냥.
아무리 출신 고등학교가 멋지고 잘났대도 진심으로 다른사람을 배려할 줄 안다면 안 그랬을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행동력 있고 타인을 진심으로 생각할 줄 아는사람이 5%만 돼도 저렇게까지는 안됐을겁니다.
공부는 했어도 인성이 덜 된 사람들이라는거죠.
4095 2016-06-05 01:38:56 5
오버워치 신개념 트롤 ㅋㅋㅋㅋ [새창]
2016/06/05 01:17:15
https://www.youtube.com/watch?v=Y62URvUUDvw
팀포에도 출구를 낭떠러지에 두고 입구를 전장에서 싸우는 아군 중심에 둬서 트롤하는게 있죠ㅋㅋㅋ
게다가 맵 자체에 밟으면 낭떠러지로 밀려나게 되는 바나나가 맵 환경으로 있어서 거기에 출구를 둬서 나오자마자 바로 떨어지도록 한 것도 있어요ㅋㅋ
4094 2016-06-05 01:00:53 0
[새창]
작성글보니 어그로 전문으로 하시는듯한데 이 글 많은 분들이 신고해주셨으면 합니다.
4093 2016-06-05 00:55:06 1
지가 정글의 사자인줄 아는 [새창]
2016/06/03 22:39:23
그만큼 야생의 사냥감이 아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ㅋㅋ
4092 2016-06-05 00:28:36 0
[새창]
??????
ppt로 이런걸 어떻게 만들죠...?
4091 2016-06-04 21:20:48 1
독일 셰퍼드 뒤에 몰래 다가가기 [새창]
2016/06/04 16:02:18
돌아보지 않는것보니 원래 다 알고있었네요ㅎㅎ
4090 2016-06-04 20:13:11 6
80키로넘는사람은 지하철의자에앉지않음 안될까? [새창]
2016/06/03 14:43:50
설비가 규정도 아니고 말처럼 쉽게 바꿀 수나 있나요..?
정해진 착석 가능 면적은 한정되어있는데 좀 더 커봤자 수용인원이 줄어들테고 그것은 조삼모사죠. 그렇게 한다면 거의 원숭이급.
아니면 열차를 버리고 새로 만드라는건데 한두 대 바꾸는것도 아니고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089 2016-06-04 20:09:31 0
죄송합니다 닉바꿨습니다. [새창]
2016/06/02 19:13:16
개인의 닉 언급하고 주제삼는건 친목의 씨앗입니다.
4088 2016-06-04 13:21:48 0
크으 ... 라인은 이맛에 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6/06/01 00:05:32
영상 어떻게 찍고 저장해요?
4087 2016-06-04 01:09:17 0
신나게 놀아보자! [새창]
2016/05/31 20:28:44
오오 항상 컴퓨터로 그린것만 보다가 붓으로 그린걸 보니 아주 멋지네요!
4086 2016-06-03 23:49:36 0
이건 예상치 못했다... [새창]
2016/06/03 15:41:40
공이 선수를 드로잉ㅋㅋㅋ 거의 러시아급이넼ㅋㅋㅋ
4085 2016-06-02 20:56:34 0
고오급시계를 여행하는 오린이들을 위한 지침서.End [새창]
2016/05/31 15:12:40
팀포와 많은 경우가 비슷하고 실제 게임 내에서도 팀포에서 그대로 가져온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러한 총게임에는 익숙치 않아 안타깝네요.(팀포하는 사람들 다 오버와치하느라 빠져나가 서버 망한것도 안타깝죠.)
4084 2016-06-02 20:32:11 0
발끈하는 국립국어원 [새창]
2016/06/01 21:24:11
기본적으로 지역차별 이야기는 안 하는 것이 맞고,(특히 그게 부정적인 것일 때 더욱)
농담이 많이 섞인 것 같다고 봐야겠죠.
4083 2016-06-02 20:18:35 0
현실판 아티팩트.jpg [새창]
2016/06/02 12:57:14
제철고에서 철강의 이해 과목 제일 첫 장이 철 사용의 기원입니다. 크게 세가지 있는데요

1. 운석설
2. 금속 혼동설
3. 산불 발견설

이렇게 본문과 같이 실제 운석에서 나온 철을 사용한 경우가 조금 있고 운석에서 나온 철은 운철이라 합니다.
별 핵에서 나온거라 지구 지각의 것과는 다른 순철이에요.
본문의 경우를 시작으로 철을 다루기 시작했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유일한 경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가설로 청동을 만들다가 철광석을 실수로 사용해서 알게되었다는 것도 있고
철광석이 드러난 지역에 산불이 나서 녹아 지표에 굳어있는 철을 발견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뭐 우주에서 왔다고 그 성질 자체로 엄청 대단한 것은 아니고(철 미만은 쓸모가 없고 초과는 쓸 수가 없음)
위엣분이 언급하신대로 상징적인 의미가 깊다는데 의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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