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게 궁금해지네요 [새창]

사실 레리티를 가장 좋아하지만 갓핑키가 요새 너무 좋아서 정하기가 힘드네요.

4276 2016-07-30 02:45:38 0

음? 애플잭옷의 상태가?! [새창]

잠깐만ㅋㅋㅋ무늬가 어디서 할매 잠옷 뺏어입고왔어ㅋㅋㅋ

4275 2016-07-30 02:44:49 0

발굴노트NO.52(게시글번호 8501번~8600번) ,♪ [새창]

캬 저땐 진짜 소소하게 자기가 그린것도 많이 올리고 번역도 많고 그랬는데
요샌 자짤그려도 사람들이 반응도 안해주고
한두 사람의 가벼운 글들만(사실은 글 하나로 할 수 있는 글이라던지..) 늘어나고
브금도 그렇고 가슴을 울리네요.

4274 2016-07-30 00:15:29 5

전기가 서로 만나는 과정 [새창]

(사람은 보통 자기 기준으로만 사물을 본다는 증거)
우리야 전자가 갈 방향을 알지만 전자는 어디에 반대 극이 있을줄 알까요?
당장 전자의 입장에서 그나마 저항이 적은 쪽으로 가는겁니다.
대표적으로 번개도 하늘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나뭇가지처럼 퍼지죠. 같은 원리입니다.

4273 2016-07-29 20:09:05 0

아버지의 꿈이 박살난 이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2 2016-07-29 18:29:03 1

현각스님 “돈만 밝히는 기복신앙… 한국불교와 인연 끊겠다” [새창]

안다고 바로 떠나는건 좀 아니죠. 당장 여러분들도 당신이 속한 조직이나 집단의 문제를 모르는건 아니잖아요?
당장 오유 시사게만 해도 한국의 문제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죠.
이제 알아서 나간다기보단 그동안 참다 참다 이제야 행동으로 옮기신것 같네요.

짧은 비유로는 레진코믹스의 모든 작가가 쓰레기인건 아니지만 지도부의 트롤로 레진이 망했는데
그동안 그 안에 있던 모든 작가들이 쓰레기고 모든 작가가 독자를 개로 아는 사람들이었을까요?
알면서 그냥 있던거라고 봐야하겠고 그것을 탓할 수는 없겠죠. 레바가 그런 예인가요?

4271 2016-07-29 16:44:02 84

절대 짖지 않는다는 맹인 안내견이 짖은 이유 [새창]

잉 그냥 급식체드립 아닌가요 진심으로 2011년부터 오유해온 사람이(고딩인 저도 그땐 커뮤니티란걸 몰랐음)
진심으로 저런걸 쓸 리가... 진짜 오유 너무 삭막해졌네요.
이미 비공이 추천을 한참이나 압도했음에도 끊임없이 늘어나는 비공...
여유롭게 삽시다 여러분 본문 내용도 밝은거잖아요

4270 2016-07-29 01:11:04 14

현재 필요한 갓훈의 일침.jpg [새창]

나름 제 생각만이 아닌 그때 당시 분위기 모르실까봐 링크까지 올렸는데 개소리라니 슬프네요.

4269 2016-07-29 01:09:39 31/26

네거티브 마인드.jpg [새창]

애티튜드가 뭐야... 맞춤법 틀리는건 이해해도 우리말놔두고 굳이 영어써가는 사람들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전반적인 한국인들 대부분이란게 정말로 안타까워요..

4268 2016-07-29 01:06:18 0

[메뽕주의] 크아아!!!!!!!!!! 주모오오오오!!!!!!! 샷따내려! [새창]

요새 저희학교에서도 다 메이플함ㅋㅋㅋㅋㅋㅋㅋㅋ

4267 2016-07-29 01:04:19 4

공민지, "아이들을 사탄의 문화에 뺏기고 싶지 않다" [새창]

천주교나 기독교나 유대교나 결국엔 청동기시대 사막의 어느 유목 민족의 탄생 설화에서 갈라져나온 것이죠.

4266 2016-07-29 00:57:38 7/26

현재 필요한 갓훈의 일침.jpg [새창]

전우용이가 곰곰히 생각하던, 그 졷만한 자존심을 지키던 이틀이 초반 문제가 불거질 때의 이틀인게 문제죠.
그 이틀간 신용이고 뭐고 다 잃었습니다. 당시 트윗 푸르딩딩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318902#memoWrapper79350120
[메갈 옹호한거에 대해 동조자라는 말을 듣고 뭐 내가 몰라서 그랬다치고 이런식으로 날 모함하다니 한국문화수준 ㅉㅉ 이정도?]
전우용이도 지가 까던 그놈들이랑 다를게 없고 이틀이나 뻐기다가 매장당하기 싫어서 나중에 꼬리내린거지 인성은 충분히 평가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318968#memoWrapper79355567
전적전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언행불일치, 사실은 언언불일치도 스스럼없이 저지르는데요 뭐.

4265 2016-07-29 00:15:39 0

전 글리젠이 급속도로 늘어나는걸 원한게 아닙니다 [새창]

저도 예전에 어느 순간 추천을 잘 안 주고 그냥 나간다는걸 깨닫고 추천 꼬박꼬박 넣고 여유가 되면 댓글도 다 달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유 업뎃돼서 추천 댓글 아래서 다시할 수 있는데도 잘 안하네요 사람들이..ㅠ

4264 2016-07-29 00:14:05 0

[ㅈㅉ] 소나기 [새창]

집이 계곡에서 장사하는데 비가 제대로 안 와서 아직 물도 적고 애매하게 구름만 껴서 사람들도 안 오고.. 요새 날씨 맘에 안 드네요.
비나 확 한번 내려버려라!

4263 2016-07-28 23:38:28 0

흐음... 요즘 들어보니까... [새창]

ㅠㅠ
제게는 아직 많이 남았는데 지금 요새 들어 갑자기 죽은 애니 취급되는것 같네요.
어쨌든 만화가 살고 죽는건 우리가 얼마나 사랑해주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브로니 팬덤이 줄어드는건 인지하지만 그걸 당장 굳이 글로 써가며 말하진 않을거에요.
이 댓글 보시는 많은 분들도 힘내서 다같이 좋은 취미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