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는 재밌는데 개콘에서 왕비호 할때는... 초반엔 쓸데없는 사생팬이나 연예인 비판하는 거 참 좋았는데 나중엔 무슨 연예인 홍보수단으로 변질된게.... 짜증나더군요. 빨리 사라졌으면 했음. 근데 허경환은 개콘이나 버라이어티나 나와가지곤 유행어 억지로 만들려고 애쓰고 진짜 짜증남. 어떻게 이런 사람이 코미디언으로 먹고 살 수 있는지 궁금할 지경.
저도 카페에서 공부 가끔 하는데 저건 아니지 싶네요.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전부 다 까지 마세요;;; 물론 허세로 가득 찬 사람도 있겠지만 커피나 차 마시면서 식사도 해결 할 수 있고, 약간의 생활소음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외국어 소리내면서 공부하려고 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