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야매요리 레시피 따라하신건가요?

318 2012-05-09 00:17:27 0

[새창]

저희 집에선 아까시아 꽃 따와서 튀겨먹기도 하고, 금산 수삼시장에서 수삼 사와서 튀겨먹기도 했어요ㅎㅎ

317 2012-05-09 00:16:34 0

집에서 먹는 술안주 시리즈4 - 고추잡채 [새창]

제가 가는 퓨전중국집 부추잡채가 그렇게 맛있던데... 저것만큼 다양한 야채는 아니었지만.. 부추 한가득 넣어도 맛있겠네요!

316 2012-05-09 00:16:34 1

집에서 먹는 술안주 시리즈4 - 고추잡채 [새창]

제가 가는 퓨전중국집 부추잡채가 그렇게 맛있던데... 저것만큼 다양한 야채는 아니었지만.. 부추 한가득 넣어도 맛있겠네요!

315 2012-05-09 00:14:23 1

흔한 반도의 급식 [새창]

11지금 저 가격에 저 품질이라는게 문제라는거지 군대얘기가 여기서 왜나와요

314 2012-05-07 00:43:42 0

반란군의 굴욕 [새창]

나만 저 많은 바나나들이 아까운건가...

311 2012-05-05 01:09:54 0

북공고에서 있었던일. [새창]

말로 들었으면 웃겼겠네요ㅋ 친구들하고 있을때 가벼운 농담으로 좋을듯ㅋㅋ

310 2012-05-05 01:08:21 0

님들은 씻을떄 코피나면 어떻게함? [새창]

걍 물로 잘 행구면 되지 않을까요..

309 2012-05-05 01:07:15 0

MT이야기...(고민) [새창]

그리고 알아두는게 편하죠. 일단은..

308 2012-05-05 01:06:31 0

MT이야기...(고민) [새창]

저도 신입생인데... 그냥 형식적으로 선배들 번호 물어본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껀 이미 다 갖고 있는데 님껀 없던 걸수도..

307 2012-05-02 00:56:58 0

항상 대순진리회 주의 자료를 업로드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그런 것들이 접근했을때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무시하고 내 갈길 가기? 짜증내면서 무시하기? 대놓고 욕하기?

306 2012-05-02 00:55:15 0

[질문] '돼지고기 튀김'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새창]

탕수육떠올랐는데

305 2012-05-02 00:54:22 0

대륙의 재개발.jpg [새창]

아니 그러면 공사할 때는 어디 가서 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