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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2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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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13-05-18 19:01:39 0
일본여행 다녀와서 묵은거 [새창]
2013/05/18 17:19:43
청국장 같은거 낫토일거에요
933 2013-05-16 03:12:22 0
새로나온 라면을 먹어봤어요 [새창]
2013/05/15 23:58:24
골뱅이 슬라이스인가요.....
932 2013-05-13 06:06:27 3
외롭고 힘들 때... 무슨 노래를 찾으시나요? [새창]
2013/05/13 05:13:54
옥상달빛_수고했어 오늘도 들어요. 버스에서 들으면 치유되는 느낌....
931 2013-05-12 22:56:56 7
[새창]
국사가 고1 때 필수이긴 한데요. 집중이수제 같은 거지같은 제도로 인해 제대로 수업도 못하고, 결국 들어도 남는 게 없어요.
수능에서 선택이니 문과 서울대 갈 사람들 아니면 선택 못하구요.
결국 역사 공부 제대로 못하고 고등학교 졸업하는 결과가....
930 2013-05-12 21:24:36 1
중고나라의 물물교환 신청 JPG [새창]
2013/05/12 18:54:55
영화티켓도 아니고 할인권ㅋㅋㅋㅋㅋㅋㅋㅋ
929 2013-05-12 14:41:33 0
오늘 방송의 핵심은 샤이니 키 였네요.. [새창]
2013/05/12 13:17:02
국사랑 근사 통합한건 진짜 거지같은 정책이에요. 그놈의 서울대 때문에 국사 선택하고 싶어도 엄두도 못내고 겨우 근사만 배웠고, 정말 많은걸 느꼈어요. 하지만 이젠 그럴 기회조차 없다는거죠.
928 2013-05-12 14:41:33 2
오늘 방송의 핵심은 샤이니 키 였네요.. [새창]
2013/05/12 14:44:16
국사랑 근사 통합한건 진짜 거지같은 정책이에요. 그놈의 서울대 때문에 국사 선택하고 싶어도 엄두도 못내고 겨우 근사만 배웠고, 정말 많은걸 느꼈어요. 하지만 이젠 그럴 기회조차 없다는거죠.
926 2013-05-11 23:04:28 3
좋은것만 먹이고 좋은것만 입히는것도 좋지만 [새창]
2013/05/11 22:03:30
맞아요. 본인 아이들에게 생식이니 고급 사료 먹이시는 분들 맘은 이해는 가겠는데
내장 부산물이 어쩌고 하면서, 남들이 저가형 사료 먹인다고 비난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누구는 좋은 거 안 먹이고 싶을까요. 각자 사정에 맞춰서 사랑과 책임을 다해주는 거지요.
그 아이에 대한 사랑은 반려인이 누구보다 클거에요. 그게 지속 가능해야 진짜 책임이고 사랑인거지 잠깐뿐이라면 안되겠죠...
모두가 행복해야 하니까요
924 2013-05-11 11:05:04 1
고양이를 키우려면 포기해야 하는 것들 [새창]
2013/05/11 10:46:48
스크레쳐를 안해주신 거 같은데.....
922 2013-05-09 22:47:44 1
얼린딸기를 우유와 함께 갈고 거기에 콘푸라이크! [새창]
2013/05/10 17:48:10
플레인 요거트를 한통 넣고 꿀 좀 넣어서 갈아주면 금상첨화입니당.
아, 콘푸러스트 달달한거 들어가면 꿀은 안 넣어도 되겠네요
921 2013-05-09 22:47:44 0
[새창]
플레인 요거트를 한통 넣고 꿀 좀 넣어서 갈아주면 금상첨화입니당.
아, 콘푸러스트 달달한거 들어가면 꿀은 안 넣어도 되겠네요
920 2013-05-09 22:45:38 0
제가 너무 오지랖인가여? [새창]
2013/05/09 21:37:59
그건 좀 오바같구요. 너무 싸게 먹어서 미안하면 김밥을 같이 시켜먹든가 하면 될듯.
그분도 남는게 있으니 그렇게 파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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