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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013-06-10 21:32:35 0
내가 만난 황당한 이병.. [새창]
2013/06/10 19:53:21
저런 사람들은 집에서 어떻게 교육 받고 왔길래 군대에서조차 저 모양인 걸까?
너무 오냐오냐 키웠더니 싸가지가 없어진건가??
1022 2013-06-10 18:46:44 0
차량 물폭탄 테러 1차후기[상담내용] [새창]
2013/06/10 14:36:53
전에 동생이 실수로 남의 물건 망가뜨려서 보험처리해줬는데... 실수로 대물 파손 시 보상? 그런게 들어져있더라구요. 그냥 사과하고 잘 끝냈는데 저 양반들은 염치도 없는가... 애들한테 사과는 받으셨나모르겠네요
1021 2013-06-09 20:33:48 0
소세지를 나선형으로 쉽게 잘라 굽는 법 [새창]
2013/06/09 19:12:17
그럼 회오리감자도 이런 식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1020 2013-06-09 20:33:48 1
소세지를 나선형으로 쉽게 잘라 굽는 법 [새창]
2013/06/09 22:48:41
그럼 회오리감자도 이런 식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1019 2013-06-09 15:40:19 0
연대의 수호신!? [새창]
2013/06/09 12:49:57
역시 카메라는 좋은 걸 써야해.... 폰으로 아무리 찍어봤자 저렇게 나올리가 만무하겠지...
1018 2013-06-09 15:31:05 6
영국인이 말하는 홍차 만들때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 9 [새창]
2013/06/09 14:39:32
티백류 하나 먹으면 세번 이상 우려먹는데....ㅋㅋㅋ 한번만 먹고 말면 너무 아깝지 않나요?
1017 2013-06-09 15:31:05 23
영국인이 말하는 홍차 만들때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 9 [새창]
2013/06/09 17:12:47
티백류 하나 먹으면 세번 이상 우려먹는데....ㅋㅋㅋ 한번만 먹고 말면 너무 아깝지 않나요?
1016 2013-06-09 15:28:58 0
한솥 10년차가쓰는 팁 5가지 [새창]
2013/06/09 10:38:18
저도 팁하나 드리자면.. 잘 안나가는 레어한 메뉴는 자제하라.
회전이 좋지 않기 때문에 냉동되어 있던 거 돌려줍니다.
밥을 한 숟갈 떠먹었는데 얼음이 다 안 녹아서 아삭! ㅠㅠㅠ
1015 2013-06-09 12:42:27 0
여군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된 이유 [새창]
2013/06/09 12:12:43
전투면에서 효율성 문제가 있다면 4주훈련후 공익처럼 돌리는 것은 어떨까요?
1014 2013-06-09 01:38:39 1
pic)이더운날 칼국수나 묵어!!!!!!!!!!!!!!!!!!! [새창]
2013/06/09 00:11:06
맞아욬ㅋㅋㅋ혼자 국수해먹으면 계란 반쪽 두개를 내가 다 먹을수있어서 좋음ㅎㅎㅎ
1013 2013-06-09 00:38:52 0
신분증아닌 신박한 티켓쓰기 [새창]
2013/06/09 00:23:39
이걸 왜 동사무소에 안 내고 갖고 계세요ㅋㅋㅋㅋ
1012 2013-06-09 00:27:22 1
한국 번역서의 악몽.. [새창]
2013/06/08 23:55:37
그리고 번역은 학자들에게 성과로 잘 안쳐준데요. 노력한 것에 비해 쳐주는 게 없으니까 별로 안 하려고 하는듯...
사실 그 분야를 잘 알면서 외국어도 잘 하는 사람이 해야하는 건데 말이죠. 한국어 능력도 좋아야 하구요.
1011 2013-06-09 00:27:22 6
한국 번역서의 악몽.. [새창]
2013/06/09 17:53:02
그리고 번역은 학자들에게 성과로 잘 안쳐준데요. 노력한 것에 비해 쳐주는 게 없으니까 별로 안 하려고 하는듯...
사실 그 분야를 잘 알면서 외국어도 잘 하는 사람이 해야하는 건데 말이죠. 한국어 능력도 좋아야 하구요.
1010 2013-06-09 00:23:21 3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의 첫 핸드폰을 볼일 다 본 변기 속에 빠뜨려서 운명시켰는데...
근데 전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고, 뭔 생각이었는지 몰라도 왠지 물을 내리면 그것들은 내려가고
폰은 내려가다가 걸릴 것 같다는 믿음..? 하에 물을 내림. 그리고 폰은 같이 사라짐..... 왠지 모르겠지만 3일 후에 다시 올라옴.
배터리를 바꿔서 켜봤는데 켜졌다가 다시 꺼짐!!! 마지막으로 설정해 둔 바탕화면도 잘 뜸!! (원래는 켜보면 안되용)
데이터라도 살리자 하고 서비스 센터로 가져갔는데 운명하셨다고...
분명히 켜졌다가 꺼졌다고 막 설명했는데 엔지니어님은 절대 그럴 수 없다고 딱 잘라서 말함...
나의 폰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인사하기 위해 잠깐 켜진게 아닐까 생각함..
그 뒤로 나는 어느 화장실을 가든 손에 핸드폰이 있거나, 주머니가 부실하면
무조건 평평한 곳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확보하는 게 습관이 되었음.
특히 큰 볼일 볼땐 손으로 폰 가지고 놀다가 휴지를 뜯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도 무조건 바닥에 내려 놓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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