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로 사용할만한 리본사진 공유해보면 어떨까요 [새창]

따로 추모용 사진 쓰는 것보다는 평소 사진 바꿀 때마다 그 사진과 노란리본 사진을 (약간 작은 크기로라도) 합성해서 쓰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2053 2016-04-15 23:59:20 0

세월호 1주기 행사 중 고 최윤민 학생의 언니 발언 [새창]

1년 전 시청앞에서 이 발언을 들었던 날이 생생하게 기억되는데,
세상은 저분들에게는 1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군요.

2052 2016-04-15 23:53:50 1

박지원&정동영 당선무효 될것인가! [새창]

그렇다면 벌금 50-90만원 사이로 나올 듯...

2051 2016-04-15 23:52:44 1

재외유권자는 훨씬 준엄했다…60%가 더민주 후보 찍어 [새창]

그런데 재외국민표는 시민들과 시민단체가 투개표 감시하기가 더 어려워서,
저 수치조차도 장난질 좀 반영된 결과일 것 같아요...

2050 2016-04-15 21:56:42 1

광화문 오늘 밤 늦게가도 사람들 있을까요? [새창]

노란리본공작소 보통 11시 정도까지 사람 있어요.

2048 2016-04-15 17:04:33 2

노란리본 뱃지 구매 관련 [새창]

믿을 수 있는 구입처라는 것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금전적'인 게시물이라고 생각하지 않구요.

2047 2016-04-15 16:26:08 3

오픈마켓에서 노란리본 샀는데 [새창]

품절이 아니고, 16일이 2주기라 전국적으로 밀린 주문량이 많아서 배송과 포장에 전념하려고 일시적으로 품절 표시한 것 뿐입니다.
16일 지나면 다시 주문 가능합니다.
물론 기본형 리본걸이는 무료이구요.
위 홈페이지 운영자는 세월호광장의 노란리본공작소와도 함께 하는 분이니까 믿으셔도 됩니다.

광화문역 세월호 광장에 오셔도 무상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쇼핑사이트에서 사는 리본이야말로 이윤장사니까 그런 데서는 사지 마세요.

2044 2016-04-15 11:36:49 2

오유 시사게 분리는 얼마나 국민의 참여정치가 어려운지를 알려주는듯... [새창]

시에 무관심한 사람은 많잖아요.
무관심하면서도 싫다고는 표현하지 않죠.

2040 2016-04-15 00:48:51 7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물대포를 맞아 중태에 빠진 백남기 선생님 사건 해결! [새창]

제목이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