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9
2016-04-20 21:13:16
3
예. 어렵습니다.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에서 일반 헌혈 도와주시면 다른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 혈액보유상황이 아래처럼 비상입니다.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에서 일반 헌혈 도와주시면 다른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 혈액보유상황이 아래처럼 비상입니다.
2098
2016-04-20 21:12:15
1
백혈구헌혈 절차는 전적으로 병원 자체적으로 진행됩니다.
헌혈의집 검사는 왜 하시려는 것인가요?
헌혈의집 검사는 왜 하시려는 것인가요?
2097
2016-04-20 21:07:43
1
헌혈제한사유와는 무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96
2016-04-20 21:07:01
1
전에는 헌혈을 해보신 적이 없으신가요?
해보신 적이 있다면 백혈구헌혈도 무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보신 적이 없다면,
해당 질문은 일반적인 문진기준을 넘어서 의사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
내일 서울대병원 헌혈실에 문의해보세요~
혈액원 의무관리실에 문의하셔도 됩니다.
해보신 적이 있다면 백혈구헌혈도 무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보신 적이 없다면,
해당 질문은 일반적인 문진기준을 넘어서 의사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
내일 서울대병원 헌혈실에 문의해보세요~
혈액원 의무관리실에 문의하셔도 됩니다.
2095
2016-04-20 20:45:14
1
4줄에 해당하는 첫번째 문장 전체가 가정법입니다.
'다 구해졌다'는 얘기를 한 적은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다 구해졌다'는 얘기를 한 적은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2094
2016-04-20 20:42:09
2
일반적으로는 그 경우에 항생제를 처방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12, 13일에 약을 드시고 이후 안드셨으니 20일부터 헌혈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피부과 처방약이나 여드름 관련 약 중에는 심각한 수혈부작용이 우려되는 헌혈금지약품도 있어서 금지기간이 길 수도 있고,
그런 약을 처방받은 경우 헌혈금지에 해당되면 헌혈자정보관리프로그램으로 자동으로 보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이후 약을 먹지 않은 사실과는 무관하게 처방기간 동안 약을 복용한 것으로 적용됩니다.
이렇듯 복잡한 상황이고,
저는 제가 아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뿐, 결정권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실제 결정권자의 판단이 어떨지는 모르니, 진료내용과 약이름 체크하셔서 내일 서울대병원 헌혈실에 문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12, 13일에 약을 드시고 이후 안드셨으니 20일부터 헌혈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피부과 처방약이나 여드름 관련 약 중에는 심각한 수혈부작용이 우려되는 헌혈금지약품도 있어서 금지기간이 길 수도 있고,
그런 약을 처방받은 경우 헌혈금지에 해당되면 헌혈자정보관리프로그램으로 자동으로 보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이후 약을 먹지 않은 사실과는 무관하게 처방기간 동안 약을 복용한 것으로 적용됩니다.
이렇듯 복잡한 상황이고,
저는 제가 아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뿐, 결정권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실제 결정권자의 판단이 어떨지는 모르니, 진료내용과 약이름 체크하셔서 내일 서울대병원 헌혈실에 문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91
2016-04-20 20:32:30
3
엄밀하게는 수술이라기보다 시술이겠지만,
문진기준에서는 '소(小)수술'에 해당되기 때문에, 치료종료 1개월 경과해야 헌혈이 가능합니다.
문진기준에서는 '소(小)수술'에 해당되기 때문에, 치료종료 1개월 경과해야 헌혈이 가능합니다.
2090
2016-04-20 20:25:46
2
아니요.
제가 '부항문제'라고 했던 것은 '부항이 1회용인지를 모르신다면'를 의미하고 적은 표현입니다.
제가 '부항문제'라고 했던 것은 '부항이 1회용인지를 모르신다면'를 의미하고 적은 표현입니다.
2089
2016-04-20 20:18:51
2
오늘 지원자가 모두 구해져서 이후 순차적으로 수혈이 진행된다면,
가장 최선의 상황인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후 추가적인 공여자는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
헌혈가능조건 잘 확인해보시고 조건이 부합하면 내일 연락해주시고, 이후 통화내용에 따라 방문 고려해주세요~
가장 최선의 상황인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후 추가적인 공여자는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
헌혈가능조건 잘 확인해보시고 조건이 부합하면 내일 연락해주시고, 이후 통화내용에 따라 방문 고려해주세요~
2088
2016-04-20 20:16:47
3
http://www.bloodinfo.net/emi_bldqualify.do
위의 전자문진 체크리스트에도 나오지만 항생제는 7일간 헌혈이 제한됩니다.
제한기간이 풀리면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에서 일반 헌혈 도와주세요.
현재 모든 지역에서 혈액이 크게 부족한 편입니다.
위의 전자문진 체크리스트에도 나오지만 항생제는 7일간 헌혈이 제한됩니다.
제한기간이 풀리면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에서 일반 헌혈 도와주세요.
현재 모든 지역에서 혈액이 크게 부족한 편입니다.
2087
2016-04-20 20:15:24
0
스케일링은 3일 제한입니다.
일단 3일 경과하셔야 하구요.
브라질이나 중국 귀국문제는 이미 1개월은 지나셨네요.
다만 다녀오신 도시가 말라리아위험지역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해야합니다.
어떤 도시는 아니고 어떤 도시는 그렇고는 기준에 따라 매년 변경되기도합니다.
그걸 구분해서 확인해야하는데 제가 그 답을 지금 드리기는 어려우니,
내일 혈액관리본부 고객지원센터(1600-3705)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계산에 의하면, 만약 다녀오신 브라질과 중국의 도시가 말라리아위험지역이 아니라면 스케일링 문제가 해결되는 22일부터 헌혈이 가능합니다.
헌혈이 가능하다는 답을 들으신 후에도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상황에서는 그걸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른 공여자분이 확보되는 것이 더 최선의 상황이라는 점은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3일 경과하셔야 하구요.
브라질이나 중국 귀국문제는 이미 1개월은 지나셨네요.
다만 다녀오신 도시가 말라리아위험지역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해야합니다.
어떤 도시는 아니고 어떤 도시는 그렇고는 기준에 따라 매년 변경되기도합니다.
그걸 구분해서 확인해야하는데 제가 그 답을 지금 드리기는 어려우니,
내일 혈액관리본부 고객지원센터(1600-3705)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계산에 의하면, 만약 다녀오신 브라질과 중국의 도시가 말라리아위험지역이 아니라면 스케일링 문제가 해결되는 22일부터 헌혈이 가능합니다.
헌혈이 가능하다는 답을 들으신 후에도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상황에서는 그걸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른 공여자분이 확보되는 것이 더 최선의 상황이라는 점은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85
2016-04-20 20:03:37
1
정박도 체류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귀국일이 1개월이 경과하지 않았으면 모든 헌혈이 불가능하고,
체류한 브라질의 도시, 중국의 도시가 말라리아위험지역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위험지역에 해당하면 혈장성분헌혈 외에는 1년간 헌혈이 불가능합니다.
치과치료도 치료의 종류에 따라 금지일이 다릅니다.
확인을 원하시면 내일 일과시간에 서울대병원 헌혈실이나 혈액관리본부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일단 귀국일이 1개월이 경과하지 않았으면 모든 헌혈이 불가능하고,
체류한 브라질의 도시, 중국의 도시가 말라리아위험지역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위험지역에 해당하면 혈장성분헌혈 외에는 1년간 헌혈이 불가능합니다.
치과치료도 치료의 종류에 따라 금지일이 다릅니다.
확인을 원하시면 내일 일과시간에 서울대병원 헌혈실이나 혈액관리본부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