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에게도 어른처럼 대해주는 맛있는 녀석들 [새창]

당신이 여길 어디라고 와! 이 살...살의마!
이 드립 칠 때 미친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8 2019-07-23 08:56:23 0

보배펌)제 잘못 인가요? [새창]

이게 다 사람에서 시작돠는 문제죠. 보통은 호의나 배려는 권리가 아닌걸 알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모릅니다. 누군가 배려해주고 호의를 베풀때, 예를 들어 아이구 아기 데리고 다니느라~ 혹은 휠체어 불편하실텐데~ 하면서 해주면 그때부터 그게 자기 특권인줄 착각하는 거죠. 자존감 낮고 대우 못받아 본 사람들이 잘 그러는데 이런 사람들이 애가 있어서, 장애가 있어서 나이가 많아서 혹은 어려서 여자라서 남자라서 등등 모든게 이유가 될 수 있음. 그런 사람들 때문에 싸잡혀 욕먹는 다른 사람들만 억울하져.

4167 2019-07-08 13:19:27 1

[새창]

저는 축복받은(?) 먹는 입덧이었어서 토는 한번도 안해봤어요. 기껏해야 입덧 가장 심하다는 10~13주 차 사이에 고기 냄새 못맡고 울렁거린 정도? 그 이후엔 가리는거도 없어져서 치킨 한마리 혼자 먹고 먹고 먹고 또 먹었어요. 끼니 그런거 없이 걍 두세시간에 한번씩 성인 남자 식사량 뺨치게 먹어댐. 후기 들어서서 배 커지면 위장이 눌려서 많이 못먹는다던데 그런거 없었음. 그냥 먹고 더 먹었어요ㅋㅋㅋ 8월 초 예정이었는데 6월 즈음부터 겨울부터 먹고싶던 복숭아 자두 이런 여름 과일이 나오시작하니 그냥 막 과일을 앉은 자리에서 한바구니씩 먹어치웠죠. 물론 걍 간식이고 밥 고기는 다 따로 먹었음ㅋㅋㅋ 아 글고 저도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낫다며 콜라 잘만 마셨는데애기 피부 뽀얗습니다ㅋㅋ 다만 저도 율무 녹두 이런거 피하고 생선회 이런건 피했어요. 회 킬런데ㅎㅎ

4166 2019-06-26 17:05:11 2

‘포토샵의 순기능’, 마법 같은 사진 복원 [새창]

저도 페북 페이지에서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사진 복원해주셔서 할머니 납골당에 넣어드렸죠...
근데 그 고마운 페이지가 팔렸는지 이제 무슨 아이돌 노출 오우애! 이딴거 올라오길래 그룹 탈퇴하고 팔로우 취소 함...ㅠㅠ 저 말고도 오래된 사진 복원 받으신 분들 많은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4165 2019-06-17 14:45:35 0

[소노주의] 오빠대접 받고 싶어 안달난 빠른년생.jpg [새창]

하도 빠른들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 받아본 사람들이 많우니 댓글 흐름이 부정적으로 가는거 같은데

1년 선배니 호칭을 선배라고 해달라 = 정상

게다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라도"라는 단서까지 붙였으니 말이 됩니다. 저건 후배가 너무 맞먹는거.

좀 안타까운 건 설명을 뭐 96년생의 삶을 살았네 어쩌네 구구절절은 남은 이해 잘 안될거고 심지어 오빠라고 하라는건 말이 안되긴 해서 괜히 꺼투리 잦힌거죠.

그냥 1년 선배는 맞으니 선배라고는 해라 여기까지 였어야 다른 말 안나왔을 듯.

저는 89년 4월 생이고 재수해서 09로 들어갔다보니 진짜 많이 꼬이긴 했었음

다른과 나이 동갑 선배랑 친해져서 친구먹자길래 그렇게 했더니 같은과 선배가 뭐라한적도 있고...

근데 정작 그 선배는 빠른 89라 나랑 생일 두달 차이 나고ㅋㅋㅋ

빠른 89 고등학교 선배랑 재수학원에서 친해진 친구랑 같이 만났더니 호칭 정리를 어째야할지 모르겠었고ㅋㅋ

빠른은 없어진게 잘한거에요... 본인들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주변 사람은 말할거도 업ㄱ고

4164 2019-06-13 16:05:39 0

[무한도전] 일반인 올타임 레전드 투탑 [새창]

ㅋㅋㅋㅋ왜 그 분 안계시지 사랑아 보영해~ 한마디로 모든 커플들 상태 메시지가 한동안 그거였던...ㅋㅋㅋ 해경이셨던가 그랬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

4163 2019-06-13 15:58:59 1

수돗물 아껴써야 하는 이유 [새창]

와씨 이게 바로 댓망진창인가

4162 2019-06-07 11:59:59 5

개고기를 무조건 먹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새창]

감정적 공감이야 가긴 가죠 근데 그걸 공론화하려고 하고 더 나아가서 이 문제로 해고 하라고 까지 요구 하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죠. 적당히 하지 도를 넘어선 이상 눈살 찌푸려질 수 밖에 없음.

4161 2019-06-06 19:09:55 6

외모가 엄청난 스펙인 이유 [새창]

??카페모카랑 카라멜마끼아또는 들어가는 시럽이 다른데 뭐가 다를바가 없다는건지 움 뭔가 헷갈리신거 아닌가요

4160 2019-05-17 19:35:14 1

재수없는 날을 무사히 보내는 법.manga [새창]

일명 빛의 이토준지라 불린다던ㅋㅋㅋ

4159 2019-05-17 10:27:06 14

주작하다 걸린 일뽕.jpg [새창]

으휴 근데 한국어랑 한글은 대체 왜 쓰는거여~~
그렇게 좋은 일본어랑 히라가나 카타카나로 쓰고
의료보험 대중교통 빠른 인터넷 등 꿀이란 꿀은 다 빨면서 그거 이용해서 개소리가 하는 꼬락서니 댇다넬~ 걍 일본으로 꺼져라 욕도 아깝다 진짜

4158 2019-05-17 02:19:25 7

노가다 팀장 모에화 만화.manhwa [새창]

근데 사투리 왜케 엉밍진창이에요 전라도 경상도 막 섞였넹ㅋㅋㅋㅋ

4157 2019-05-14 16:41:19 0

해병대 놀리는 법.txt [새창]

제 주변에도 그런 해병대 출신 많았어요. 기수 차이라기보단.. 어딜가나 목소리 크고 개념 없는 애들이 눈에 띄기 마련이라...ㅠㅠ 보통은 전 남편이 육군이고 포병이던가 그거라는거만 알지 어디 부댄지 이런거 자세히 모르거든요. 주변 남자분들도 마찬가지. 근데 굳이 굳이 떠들고 다니는 애들 중엔 해병대 출신이 많긴합니다. 근데 그런 애들이 이미지 다 망친다는거....ㅠㅠ

4156 2019-05-14 11:46:03 4

오까네의 힘 [새창]

와 진짜 너무 멋있다 진짜 훠우 저도 너무 해보고싶은데 뱃고래가 작아서 못하는데ㅠㅠㅠㅠ 부럽부럽

4155 2019-05-13 14:20:20 10

광주 신천지 진실과 고백 [새창]

여기에 왜 반대가 4개나??;; 와 신천지는 진짜 어디에나 있네요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