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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2024-01-29 01:19:06 9
선진국들이 외치는 친환경의 뒷면.jpg [새창]
2024/01/28 22:06:31
이걸 보고는
서울 쓰레기 매립지 문제 또한 떠오르게 되네요

공영방송에서 앞으로도 이런 방송을 더 자주 해주면 좋겠네요
289 2024-01-27 10:45:46 19
롯데월드 프리패스에 빡친 아재.jpg [새창]
2024/01/27 02:13:46
고객들,손님들간에 갈등만 유발하고 기업만 개꿀인 부분인데..
저 돈을 기업이 아니라, 줄거면 바로 거기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줘야지
대기시간, 대기인원수에 따라 차등을 주던가..?
기다리는 사람한테 마일리지 같은걸로 보상을 해주던가
그랬으면 쪼오금 나앗을텐데

새치기 한번에 만원꼴이라..

인센티브나
페널티가 필요할 듯
288 2024-01-17 09:39:13 1
유럽의 과일 채소 물가가 싼 이유 [새창]
2024/01/17 00:39:42
싸다고 마냥 좋아할 게 아니네요
287 2024-01-12 10:13:06 8
하버드 경제학 교수가 말하는 남녀 임금격차가 나는 이유 [새창]
2024/01/11 22:33:12
클라우디아 골딘 - 작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분이라고 나오시네요~

그런데 아래 영상캡쳐짤은
- 단지 수학만 잘 못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는 것도 서투른 사람입니다.
-저는 Prager 대학의 미국기업연구소에 있는 Christina Hoff Sommers입니다.
출처의 영상에서 아래의 짤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뉴스기사를 본 기억이 나 찾아보니 시사인 기사가 있네요?
-골딘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경우 의사-간호사, 교수-교사처럼 소득이 높은 전자의 직종에 주로 남자가 종사하는 ‘성별 직종분리’는 남녀 임금격차의 3분의 1밖에 설명하지 못한다.

라고 나오니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는 거 처럼 보여요~

그녀가 분석한 남녀임금격차의 원인을,살펴볼까요?
라는 편집물을 왜 오해 하게끔 앞에 배치했는지 의문이네요
286 2024-01-11 01:21:44 0
사실 한식이야말로 채식주의의 정점같은 식문화임.jpg [새창]
2024/01/10 23:05:54
채식하기 좋죠
285 2024-01-11 01:11:42 3
해외여행 갈때 공감 [새창]
2024/01/10 19:04:40
공?감??
284 2024-01-07 04:43:35 0
표현, 사상의 자유에대해 의외로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거 [새창]
2024/01/03 00:31:36
표현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종교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양심의 자유
언론출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평등권
283 2024-01-07 03:06:52 0
구석기인 마인드녀 [새창]
2024/01/04 16:19:54
헤헤 슬프다..ㅠㅠ

헤헤 기쁘다..ㅎㅎ

ㅋㅋ
282 2024-01-07 03:01:13 22
13년전 올라온 일본이 망해가는 이유.jyp [새창]
2024/01/07 02:30:36
공룡은 몰라서 당했는데
인간은 왜 알면서 당하는걸까..?
지능이 현명함을 보장하진 않는구나
281 2024-01-02 14:27:13 0
요즘 어린 애들 개념 없다 하는데 [새창]
2024/01/01 23:18:10
맞고 자라서 개념 주입 당한 어른들이 왜 개념없이 키웠지..?
어른되고 나서 개념이 다시 없어졌나..?
'낭만'의 그 시절을 용케도 피한건가..?
안맞으려고 개념있는 척 했었나..?
280 2024-01-02 13:39:27 0
한국 징병제 부심 외국에서 보면 비웃는다(?).jpg [새창]
2024/01/02 01:13:14
그랬구만요
279 2023-12-25 14:19:49 1/9
국민들 멍청하다고 욕하는 공무원 [새창]
2023/12/23 20:55:52
몇몇 댓글 이래봤자 한두개 두세개?
국민들 진짜 멍청해~ 이러는데 왜 거기에 공감해줘야 하나요?
굉장히 충격적인 태도인데
공무원이 여캠해서 투잡뛴거보다 훨씬 더 강한 충격인데

정치인이 말하길 국민들 중엔 자유의 개념조차 모른다
못 배우고 가난해서 자유도 모른다
여론의 뭇매를 맞은 걸로 아는데 왜 또 다른지 모르겠네요

능력주의의 연장선 아닌가요?
나보다 부족하고 못배운 사람들 때문에 괜히 나까지 피해본다
당당히 시험 치고 합격했는데 내가 왜?
평균 이상의 사람들이 평균 이하의 사람들에게 느끼는 피해감각

힘없고 영향력 없이 민원인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말단 공무원이라 괜찮은건가요?
학부모들에게 시달리는 교사들에게 대입해보면 학교에서 해준건 아무것도 없고 교장이 나서는것도 아니고
국가가 권리를 보장해주는것도 아니고 양성과정이나 시스템을 뜯어고치거나 바뀌는것도 없고
학생과 학부모를 욕하는 것 만큼이나 시스템 개선의지가 확고하면 또 모를까 서로 언제까지나 감정싸움하다 끝나게 생겼네요
지자체장들은 뭐하느라 두손두발놓고 구경만 하나요?

왜 이것도 몰라?
왜 이것도 떠먹여줘야돼?
왜 이것도 못해?
왜 이것도 가르쳐줘야해?

어린이집 교사들 마냥 천사같을줄 알았던 아이가 현실엔 없다는것을 알고 충격받듯이
사회복지사가 가난한사람은 착하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비루하고 남루해서 악만 가득 찬 사람들을 마주하고는 이게 현실이구나 흑화하듯이
시험 힘들게 합격해서 만나는 민원인들 수준에 연속적으로 받은 스트레스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이직을 생각하듯이

자기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수준이 처참하니 흑화한거 뿐이잖아요
최근엔 이게 그나마 나아진 정도일텐데 십수년도 더 된 일에 왜 아무도 바꾸려고 하지 않았을까? 신입한테 짬때리면 그만이고
이 정도일줄은 꿈에도 몰랐단건데 공적임무를 수행하겠다는 공공적마인드가 중요한 공무원의 생각이 이러면 국민은 누굴 의지하나요
신뢰 하락은 누구책임인가요
솔직히 말해 사회나 국가가 사회 저 밑바닥까지 크게 효용있거나 쓸모있는 손길이 닿지가 않는데
해준거 없이 불평만 해대는거 같아서 화가나네요

공무원 시험 합격해 첫 사회생활 20대가 마주하는 두려움
개인적 스트레스와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있으나
그 직업이 공무원이라면
수행중에도 그런 마음이 든다면 뭇매의 대상이지 공감의 대상이 아니라 생각해요
278 2023-12-24 22:38:36 0
물어보살) 블라인드에 자기욕이 많아서 고민이라는 억대연봉 대기업 직원누나 [새창]
2023/12/22 00:41:09
와 답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답해주시니 기쁘네요

처음부터 질문을 잘못하면 답도 잘못 나온다고 하듯이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여러 신사업이 어떤 종류인지 모르겠지만
저 분이 없었어도 잘 됐을 사업인지
저분보다 나은 분 10명 데려와도 실패할 사업이었을 지 그 구분을 못하겠거든요
고인물 여러분이 신입 초청해서 탓을 하는것도 그림상 좀..그렇구..
지금까지 잘 해옴에도 불구하고 왜 새로운 시도를 해서 저분을 데려와 이런 작은 갈등의 불씨를 남겼을까 의구심이 들거든요
누군가가 내린 결정이겠죠?

모르는게 아니에요 물론 탐탁치않고 불쾌한 기분은 들겠지만
그걸 저분이 '어느정도까지?' 고려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드는거에요
처음부터 뒷담받을 줄 알았다면 해오던대로 절대로 하지 않았을텐데..

임원분들이 처음 와서 적응 못할 저분을 공감해주셔야 될 거 같지
저분이 임원들을 공감해달라는게 제 귀에는 뭔가 좀 어설프게 들려서 그랬어요

방송에 나와서 내 진심 몰라줘서~ 그 이전에
이미 익명게시판으로 내 기분 무시해서~하고 여러사람이 에둘러,혹은 대놓고 감정표현을 하셨기에..
어떤기분이들까요는 저도 여러분께 드리고픈 말이었어요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결국엔 이게 기분싸움 감정싸움이 되버리는게 좀...그래서..
277 2023-12-23 14:10:34 0
물어보살) 블라인드에 자기욕이 많아서 고민이라는 억대연봉 대기업 직원누나 [새창]
2023/12/22 00:41:09
전 오히려 쓴소리 해줘서 고맙다고 할 줄 알았거든요?
늘상 받아왔겠죠 비슷한 피드백들
누가 감히 쓴소리 하겠어요
임원들이 진행하는 의견이나 PT에 항상 비슷한, 거기서 거기인, 정답대로 관행대로 하던 대로 피드백만
대통령 측근에 대해서도 쓴소리 하나 못해서 왈가왈부가 많은데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서 쓴소리 해줄 외부인사를 모셔왔을텐데

우리가 하는 일은 커뮤니케이터다? 그게 어느정도까지인지? 어느정도까지 모르겠지만
부당한 대우나 처우를 받았으면 바로바로 피드백에 대한 피드백을 그 즉시 주셔야지
'어떤점이 빵점이라고 보시나요?'
'박차고 나가신건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이렇게 하면 안되나요?

소심하게 꽁해있다가
익명 게시판에 의사표현이 아니라 감정표현을 하는데 이건 그냥 악플이잖아요

기업내에서 최초 엑셀러라고 하시는데 그렇담 직원들도 경험이 전혀 없다는 거네요?
40이 최연소인 고인물 파티에서 피드백하기란
40이 적은 나이인가, 경력은 얼마나 되시나, 피드백전문가가 감정피드백 커뮤니케이션 하나 모를까 여러 의문이 남지만
넷상에선 부모욕은 아무렇지 않게 주고받는분들이
정글 같은 블라인드는 괜찮은데 빵점이네요 한마디에 상처받나요?
276 2023-12-11 19:59:28 1
일본에선 한중일의 문제점이 유교가 아니라 법가라는 말도 나오더라 [새창]
2023/12/10 18:56:59
'법대로 한적이 얼마나 된다고'
가 아니라 그래도 문제 생기면 결국에는
'법대로 해 법대로!'
법원 찾아가고 판사 검사 변호사 찾아가지 않겠어요?
법 믿고 까부는 촉법소년들도 있는데
이렇게 '법'의 힘이 강했던 적은 있었나 모르겠네요

법이 있어도 유명무실한 과거와는 그래도 다른 거 같기도 해요

비전이나 이상이 없다는게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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