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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2015-08-26 10:37:32 3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01:25:09
잠깐 딴소리를 드리자면, 원래 멋진 남자의 기준에서 몸매는 이렇게 날씬하고 마른걸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옷들도 하나 같이 통이 크고, 펑퍼짐하고, 킹스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복의 기장도 많이 긴 걸 선호하였구요.

이 모든 분위기를 한번에 바꿔버린게 전 디올 옴므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 입니다.

날씬하고, 마른걸 전세계의 트렌드로 만들어버렸죠.

전 자기합리화를 시전할 때 에디 슬리먼을 가끔 원망하기도 합니다 ㅎㅎㅎ
397 2015-08-26 10:32:22 0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01:25:09
아 대댓글을 늦게달아서 ㅎㅎ 저 위에 담배 관련 내용에 대한 답글입니다 ㅎㅎ 죄송해용!
396 2015-08-26 10:26:46 2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01:25:09
음, '너도 못하면서 왜 나한테 하라그래?' '넌 했는데 왜 난 하면 안돼?'
이건 논리적으론 좀 맞지 않은 내용 입니다. 내가 담배를 끊든 못 끊든, 상대방한테 자기관리 좀 하는게 어떻겠냐고 말하는게 나쁜거라고 보긴 어려워요.
늬앙스에 따라 구분해야한다고 봅니다.
395 2015-08-26 10:22:37 2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01:25:09
크게 노력하고 있는데 계속 면박을 주는 사람은 확실히 좀 문제가 있네요. ㅎㅎㅎ
394 2015-08-26 10:20:58 1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01:25:09
원래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상대방과 나의 차이점은 크게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날 까는건지, 날 걱정하는건지를 구분하는게 중요하다는거에요 ㅎㅎ

날 걱정해서 하는 소리면 겸허히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93 2015-08-26 10:16:24 1
최근 송지은.jpgif [새창]
2015/08/26 01:38:34
요분은 예쁜건 기본이고, 선한 외모인게 매력을 더해주는거 같아요.
392 2015-08-26 10:15:05 9/6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01:25:09
살 찌는건 말씀하신대로 유전적인 요소가 많은 영향을 차지하지만, 결국엔 먹는 양이 좌지우지 합니다.
평소 폭식하는 습관이나 달고짜고매운 간식을 아주 자주 즐기거나, 음주 시 안주빨을 세우게되면 금방 살이 찌죠.
여기에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가속화 됩니다.

관리 좀 해!! 라는 이야기를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듣는건 일종의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명백히 나를 내려보고 기분 나쁘게 하려는 의도인건지, 정말 친한 사람, 나를 걱정해서 하는 소리인지를 구분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 덧글은 이렇게 작성했지만 매일매일 어머니께서 살 좀 빼라고 하실때마다 씅질내는 저는 불효자 입니다 OTL
391 2015-08-26 00:39:57 2
150825 주간아이돌 출퇴근길 하영이 [새창]
2015/08/25 23:46:48
진짜 괜히 오프로디테 소리 듣는게 아니구나 싶네요. 엄청 많이 예쁘네요 ㄷㄷㄷ
390 2015-08-25 18:21:06 0
케이 덕질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새창]
2015/08/25 09:55:23
진짜 만화에서 나온 사람 같아요 ㅎㅎ
389 2015-08-24 01:21:13 0
오 마이갓....오대천왕 노래 너무좋네요 [새창]
2015/08/22 19:40:12
진짜 좋아요 ㅎㅎㅎ
388 2015-08-24 00:52:13 4
군대가는 최유진 [새창]
2015/08/23 22:20:20


387 2015-08-23 18:55:33 5
하니 부들부들 [새창]
2015/08/22 22:39:28
뭐하나 같이 먹을때 맞은편에 여성이 저렇게 하나하나 리액션이 좋으면 얼마나 즐거울까요? ㅎ
386 2015-08-23 04:00:47 2
1초라도 안 보이면 2렇게 초조한데 3초는 어떻게 기다려 [새창]
2015/08/23 00:32:54
한 게시물에 추천 10개 누르는거 불가능한가요?
385 2015-08-23 03:59:22 3
[멋진 헛간]에 대한 고찰 [새창]
2015/08/22 21:22:18
저도 멋진헛간 가사가 참 좋아서 나름의 의미를 가지고 해석하고 있었는데, 돌아온 탕자가 원래 있는 이야기였군요.
이 글 덕분에 더 좋아진거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384 2015-08-23 03:44:42 0
개인적으로 '멋진헛간'이 제일 좋은듯 [새창]
2015/08/22 23:21:33
저도 멋진헛간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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