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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안보낸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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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6-01-30 16:57:59 1
주차된 바이크 물피도주 잡고 보상받은 썰 [새창]
2016/01/30 16:45:48
군 내부 영상을 개인에게 넘겨줄수 없다는것 때문에 사실 민사 진행하게되면 여러모로 증거제출이 골치아파질것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가해자가 이실직고 해주었죠 ㅎㅎ
110 2016-01-30 02:16:59 0
윈7 설치 시 파티션 분할 후 어??나눠놓은게 어디감?? [새창]
2016/01/30 02:07:14
늦은시간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성공하였습니다!
109 2016-01-30 02:16:24 0
윈7 설치 시 파티션 분할 후 어??나눠놓은게 어디감?? [새창]
2016/01/30 02:07:14

초면에 죄송하지만 사랑합니다.
무저갱으로 떨어질뻔한 가장의 권위를 구제하셨습니다.
고맙읍니다.. 고맙읍니다..
108 2016-01-28 20:57:30 10
??? : 저지 완료. [새창]
2016/01/28 04:26:19
아니 대체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일단은 저도 반갑습니다
107 2016-01-28 18:54:36 32
외간여자 앞에서 생리대를 꺼냈다 [새창]
2016/01/28 14:55:41


106 2016-01-28 18:20:06 23
외간여자 앞에서 생리대를 꺼냈다 [새창]
2016/01/28 14:55:41
더구나 코 밑이 새까만 수염으로 뒤덮인 남자라면.. (완전 수긍하며)
105 2016-01-28 15:17:22 16
외간여자 앞에서 생리대를 꺼냈다 [새창]
2016/01/28 14:55:41
은근 소녀감성 유리멘탈이라 살짝 상처받았었죠 하하하
104 2016-01-28 15:17:00 10
외간여자 앞에서 생리대를 꺼냈다 [새창]
2016/01/28 14:55:41
베풀어주신 호의에 감사드립니다ㅋㅋ
103 2016-01-28 15:16:39 2
외간여자 앞에서 생리대를 꺼냈다 [새창]
2016/01/28 14:55:41
고맙습니다...
101 2016-01-28 14:59:44 163
외간여자 앞에서 생리대를 꺼냈다 [새창]
2016/01/28 14:55:41

이해를 돕기 위한 머리긴 남자를 얼핏 봤을때의 느낌을 알수있는 사진 투척.

남편과 사별 후 적적한 마음에 고양이를 입양해 정을 쏟는 아주머니 느낌
100 2016-01-21 15:27:43 1
갓거슨이 박지성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16/01/20 13:44:07
아 뜬금없이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2016-01-03 22:17:13 0
160102 출근 옷차림 [새창]
2016/01/02 11:36:29
지오다노입니다!
98 2016-01-02 11:37:11 0
160102 출근 옷차림 [새창]
2016/01/02 11:36:29
신발이 더럽네요 오늘 닦아야지!
97 2015-12-30 11:42:08 0
151229 오늘의 옷차림 [새창]
2015/12/30 01:25: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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