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가슴위에서 자는 빵 두 덩이 [새창]

애기들 고소한 발냄새 맡고싶네요 ㅠㅠ
쓰고 보니 뭔가 변태같은데...?

80 2015-11-22 01:52:12 1

동생 가슴위에서 자는 빵 두 덩이 [새창]

ㅋㅋㅋ 가족분들 모두 다 귀여우심.. 은근슬쩍 강아지 옆에 정자세로..ㅋㅋㅋㅋㅋㅋ
아 상상되네요 제가 금손이었으면 만화로 그려보고싶은 달콤따뜻한 모습이예요 ㅎㅎ

79 2015-11-10 17:09:27 91

일베에 사진유출되서 말해줬더니 [새창]

"지금 얼마나 크게 상처받으셨길래" 라니.. 이사람 뭐죠?

78 2015-10-29 01:41:12 0

썬루프에 꼬추랑 찌찌 그림 그려놓은거 엄빠한테 걸림 [새창]

<리빙포인트>
1. 세차는 자주 하는것이 좋다.
2. 썬루프는 안과 밖을 함께 닦는것이 좋다.

77 2015-10-29 01:39:03 0

썬루프에 꼬추랑 찌찌 그림 그려놓은거 엄빠한테 걸림 [새창]

아들.. 요즘 많이 힘든가보구나..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76 2015-10-29 01:34:31 0

썬루프에 꼬추랑 찌찌 그림 그려놓은거 엄빠한테 걸림 [새창]

장손의 의젓함과 가장의 권위는 무저갱으로

75 2015-10-19 10:40:02 5

재채기에 놀란 고양이 [새창]

토하셨는데요...

74 2015-09-16 18:37:26 3

(19금) 새벽에 흑역사를 쓰면 묻히겠지.... [새창]

111 이분 닉값 ㄷㄷㄷㄷㄷㄷ

73 2015-09-12 16:42:49 12

나는 딸바보가 아니다 [새창]

좋습니다 양미리로 합시다!

72 2015-09-12 16:42:21 7

나는 딸바보가 아니다 [새창]

딸은 사랑이요 딸을 가진 모든 아빠들도 사랑입니다.

오늘부터 저와 함께 사랑하실래요?

71 2015-09-12 14:27:46 37

나는 딸바보가 아니다 [새창]

아 실수로 추천드림...

70 2015-09-12 14:27:36 13

나는 딸바보가 아니다 [새창]

비공감 드립니다

69 2015-09-12 13:51:58 27

나는 딸바보가 아니다 [새창]

증거있어!?

68 2015-09-12 11:17:06 14

나는 딸바보가 아니다 [새창]

아.....

67 2015-09-12 11:16:25 73

나는 딸바보가 아니다 [새창]

언닉일치는 기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