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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1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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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작 의사는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MS를 위시한 브로커 집단에 의한 범죄라고 말하는 편이 맞구요.
의사 내에서도 항상 하는 말이, '사무장 병원은 절대 들어가지 말아라.'입니다. 돈때문에 제대로된 치료도 못하고, 돈만 중요시해서 돈안되는 진료하는 의사들은 잘라버리기도 합니다.
댓글들 보면 의사집단을 욕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왠지 안타까워서 글을 적습니다.
칼은 유해한게 아닙니다. 사람을 향했을때 유해한 것이지요.
물론 알고도 그랬다면, 당연히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