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들이 중국에 많이 진출하면서 국내 아이돌 팬덤이 중국 언론들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음. 자신들의 스타가 중국 언론에 어떻게 비춰지는지 시시각각 모니터링 하는 추세. 그러다보니 아이돌 팬덤들이 메이저 언론보다도 더 중국 언론에 대해 해박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일이 터지니 기레기들이 기레기짓 하는게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중.
최대집 같은 사람이 이끌고 있는 전의총에 대해서는 영 미덥지 않고 그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딱히 신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심평원에 개선해야할 점이 많고 특히 수가 관련해서 많은 부분 현실적으로 인상해야할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평원 역시 우리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공무원의 나쁜 점들... 이른바 적폐라고 하는 것들이 많이 잔존해있을 가능성이 높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