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4
2017-12-17 01:41:17
49
임신중 친자 확인 가능하지 않았나 싶어서 ... 검색을 해봤는데 정말 안 되네요 ;;;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친자확인 후 낙태하는 사례가 빈번해서 2005년 생명윤리법으로 임신중 친자확인검사를 금지했다는것 같습니다 ;;;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친자확인 후 낙태하는 사례가 빈번해서 2005년 생명윤리법으로 임신중 친자확인검사를 금지했다는것 같습니다 ;;;
24013
2017-12-17 01:28:27
23
대사관에서는 윗사람도 없으니 대사가 거의 왕노릇을 하죠. 가족 전체가 거의 왕족 노릇을 함.
윗 댓글에도 쓰셨지만 대사 부인이 직원들 불러다 김장 담그고 운전 시키고 별 갑질을 다함.
한마디로 썩은 적폐가 사방 곳곳에 널려있음.
윗 댓글에도 쓰셨지만 대사 부인이 직원들 불러다 김장 담그고 운전 시키고 별 갑질을 다함.
한마디로 썩은 적폐가 사방 곳곳에 널려있음.
24012
2017-12-17 01:19:11
61
솔직히 말하면 운영자도 지금은 그냥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 느낌이긴 함 ..
24010
2017-12-17 00:35:18
9
나도 평생 초중고 12명 선생님과 대학과 대학원 교수님들 중에 과연 '교권'이라는 권위를 갖다댈만큼 대단한 분이 될까 생각해보면 뭐 ...
그 중에 몇명은 인간 쓰레기였는데 술먹고 학교 앞에서 진상 부리던 선생놈도 있었고, 중간고사 시험지를 돈받고 팔아먹던 선생놈도 있었고, 석사준비생한테 몇백만원 비용이 드는 실험을 떠넘기려던 교수놈도 있고 뭐 ... 주워섬기려면 끝도 없구려.
안 좋은건 뭐 그냥 인간사 다 그런거려니 퉁치더라도, 톡 까놓고 말해 그냥 다 직업인일뿐, 딱히 특별한 느낌은 없더이다.
그 중에 몇명은 인간 쓰레기였는데 술먹고 학교 앞에서 진상 부리던 선생놈도 있었고, 중간고사 시험지를 돈받고 팔아먹던 선생놈도 있었고, 석사준비생한테 몇백만원 비용이 드는 실험을 떠넘기려던 교수놈도 있고 뭐 ... 주워섬기려면 끝도 없구려.
안 좋은건 뭐 그냥 인간사 다 그런거려니 퉁치더라도, 톡 까놓고 말해 그냥 다 직업인일뿐, 딱히 특별한 느낌은 없더이다.
24009
2017-12-17 00:20:24
112
문제는 그 당시 그 따위로 일했던 사람들이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있다는거....
24006
2017-12-16 23:26:51
2
1
그러니까 의료계 의견을 무시하고 의료계 전체를 똥으로 밀어넣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는 건가요?
만일 의게 의견을 잘 수용하는 상태에서 저런일이 생겼다면 의사들 책임으로 봐야하는건가요?
그러니까 의료계 의견을 무시하고 의료계 전체를 똥으로 밀어넣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는 건가요?
만일 의게 의견을 잘 수용하는 상태에서 저런일이 생겼다면 의사들 책임으로 봐야하는건가요?
24005
2017-12-16 23:24:53
3
민영화 논란이 될만한 기사 하나 툭 던져놓고 이거 너네 때문이야 라고 우기면서 이거 격추되면 사드다 사드 !!! 이런게 글쓰신 분의 논리인거 같은데 맞습니까?
24004
2017-12-16 23:23:52
5
글 쓰신 분은 그러니까 문재인 케어와 문재인만 지지하고 의사들 의견은 무시하는 사람 때문에 이런 병원이 생겼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