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9994 2015-12-16 16:57:36 82

세뇌의 오세득 [새창]

2015/12/16 13:30:11

허셰프 : (특유의 허세미소와 함께) "하긴 내 스타일이 가수처럼 찬란하긴 하지"

19993 2015-12-16 15:50:57 46

셰프들 보면 백주부가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거죠 [새창]

2015/12/15 18:34:35

깻잎 모히토도 있죠. 정말 대단하다 싶었음.

19992 2015-12-16 15:28:11 0

[새창]

제품의 퀄리티가 올라가려면 그만한 노력과 비용이 들어가야합니다.

제작자들간의 경쟁도 있어야 하구요.

충분한 시간이 지나고 노하우가 쌓여야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인데

일단 제작자들이 다수 살아남아야 그런 노하우가 쌓이든지 경쟁이 되든지 하죠.

그런데 복사본이 범람하는 시장에서 정상적인 제작자들이 살아남을수가 있을까요.

19991 2015-12-16 13:53:32 6

반띵 [새창]

2015/12/15 12:52:11

19990 2015-12-16 13:46:25 1

[새창]

호킹의 인문학 교실 확 끌리는데요

19989 2015-12-16 11:18:27 0

예장통합, 세월호 미수습자 가정 생활비 지원 [새창]

2015/12/16 01:16:31

이거 혹시 또 증여세 부과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 ;;;;

19988 2015-12-16 00:59:48 4/5

여복왕 정형돈모음 [새창]

2015/12/15 21:08:59

항상 보면 여자들을 막 대하는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조심하는게 보여요.

예쁜 여성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참 많았음에도 손놀림이나 시선 방향 같은거 실례되지 않게 선을 넘지 않는게 솔직히 신기했는데

그런 행동들이 혹시 불안증세와 관련 있었던것은 아닌가 싶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

19987 2015-12-15 19:01:27 1

외국차에 꿇리기 싫었던 현대차.jpg [새창]

2015/12/15 15:14:02

"해봤어? 해봤냐고!"
현대 스타일

19986 2015-12-15 18:11:58 0

[새창]

정상입니다.

19985 2015-12-15 16:04:55 57

[새창]

박정희 전두환이 무고한 사람들을 빨갱이로 만들어서 때려잡은건 어떻게 설명할건가

19984 2015-12-15 15:02:01 2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