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저두 조아요 이힝

42 2016-06-08 13:45:09 3

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제가 쓴 글인지 알고 1초간 깜놀 ..
뒤가 기시네요.

41 2016-06-08 13:44:39 5

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나이 먹으면 주...ㄱ

이란 말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말인가 봐요.

40 2016-06-08 13:41:47 3

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한방을 보여주시면 사라집니다..

39 2016-06-08 13:40:11 2

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아니.!! 이게 뭐라고 베오베에 왔데요?

부라보콘

38 2016-06-08 13:39:48 22

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허약한 녀석들... ㅋㅋ

37 2016-06-08 12:53:30 8

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살아온 시간 만큼 배려를 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ㅡ,.ㅡ;;

36 2016-06-08 12:46:58 11

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시원하시니 저도 시원해요 ㅋㅋ

35 2016-06-08 12:46:46 12

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좀 더 심하게 하셨으면 화끈하게 대응했을텐데 좀 아쉬워요 ㅡㅜ

34 2016-06-08 12:46:12 15

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그런 분들 정말 화가납니다 !!

33 2016-06-08 11:09:54 0

(초강산사이다)편의점 단골아재가 진상손님 퇴치한 이야기 [새창]

헐.... 프리스탈 랩퍼 아재 추천.!

32 2016-06-08 10:53:45 0

별거 아닌, 아주 짧은 이야기 [새창]

명찰 핀으로 그 손을 꾸욱.......
좋네요!

31 2016-06-03 14:46:50 8

며느리분들 남편분들 이게 농담으로 들리시나요???? [새창]

서로 즐거워야 농담이죠.

30 2016-06-03 10:34:29 7

씨종자 아세요? 그분들 따라간썰.. [새창]

그다음날 기숙사앞에서 버스를 타고 유유히 지나가면서 기숙사앞에 서있는 그녀에게 해맑게 빠이빠이했음

ㅋ ㅑ~

29 2016-06-02 13:06:23 66

오지라퍼 줌마와 싸운썰 [새창]

누군데 싸가지를 그따구로 키워놨어? 어?!!?! 이리안와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