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야로레빠빠~~!!!

2571 2018-09-18 22:58:29 11

남자에게 고백받는 법.jpg [새창]

갈색이 아니라 붉은빛이 도는 금발이에요~

2570 2018-09-09 16:04:19 1

지역별로 다르게 부르는 것들 [새창]

이천
띠기
퐁퐁
엎어라뒤짚어라
1오타아니고 뒤집어라 발음을 뒤지퍼라라고 했어요.

2569 2018-09-07 07:53:01 1

딱 1명만 맞춘 전설의 문제(천재분들 소집) [새창]

민수는 내 아들'만'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남의 아들도 되고 내 아들도 되지 않나요? 남이 김영감 마누라면 되는데...민수 외는 아는 답이라 뭔가 다른 걸 생각해봤어요 ㅋ

2568 2018-09-06 09:17:07 0

중국에서 7년 산 정준영이 매일 먹었다는 이 음식 [새창]

저거 진짜 존맛인데 파는데가 없어요ㅠ 홍대 생긴 것 같은데 중국처럼 막 돌려만드는 느낌이나 바삭한 느낌은 아닌 것 같고 대림도 안 보이고ㅠ

2567 2018-09-04 08:27:04 10

잔치 국수 한그릇을 다 못먹어? [새창]

식당에 여러인분용으로 있는 경우들이 있어요. 칼국수3인분 이런식으로 시키면 한번에 저리 나오는?

2566 2018-08-20 15:48:08 0

백종원의 본심... [새창]

기운센 천하장사!!!

2565 2018-08-20 00:08:04 0

[창작글] 여러분들~ 오늘이 무슨날이게요? [새창]

eh가...여자친구인 줄 알았는데...

2564 2018-08-20 00:04:20 1

청소기가 갑자기 방에 왔을때 [새창]

은하철도 999에 그런 별이 나와요.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나라에서 다 해줘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살만찌고 커지고 커져서 집이 부숴지면 크기 맞춰 다시 지어주고...자세한 내용까진 기억 안나지만 어렸을 때 보고 나름 충격받아서 기억이 나요.

2563 2018-08-17 22:29:45 0

미드 제목 보고 놀란 김희철. [새창]

1난 이게 좋다

2562 2018-08-16 23:59:09 0

한정식 흔한 상차림.gif [새창]

저도 청목서 첨봤어요. 저 고등학교때도 이미 저렇게 넣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최소 10년 이상됐어요.

2561 2018-08-16 22:50:53 1

[새창]

제가 알기론 상대방동의가 없어도 본인의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은 증거로 사용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2560 2018-08-15 20:32:57 3

[새창]

그냥 작은 거 아니고 없다시피..

2559 2018-08-15 10:46:02 6

한밤중에 들으면 무서운 소리 만화 [새창]

번호키 번호누르는 소리..
혼자사는데...

2558 2018-08-13 02:39:03 11

반갑습니다 노숙자 시꾸란 입니다. 제주투어 3박4일 실시간 진행 합니다. [새창]

옷은...구멍뚫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