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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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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013-06-24 13:11:27 0
이거 위험한건가요? [새창]
2013/06/24 13:03:46
1 누구한테 말씀하시는지...
384 2013-06-24 13:10:50 0
지구대 초토화 시킨 진주 남자의패기 [새창]
2013/06/24 13:05:44
술먹고 짐승이 된체로 포크레인을 운전하니
포크레인의 움직임도 살아있는 짐승같네요
383 2013-06-24 13:10:50 1
지구대 초토화 시킨 진주 남자의패기 [새창]
2013/06/24 15:47:04
술먹고 짐승이 된체로 포크레인을 운전하니
포크레인의 움직임도 살아있는 짐승같네요
382 2013-06-24 13:06:00 0
19) 너무도 난해한 패션의 세계 [새창]
2013/06/24 13:03:44
아무리 화려하게 꾸며도 그것밖에 눈에 안띄네요
381 2013-06-24 13:06:00 15
19) 너무도 난해한 패션의 세계 [새창]
2013/06/24 14:46:21
아무리 화려하게 꾸며도 그것밖에 눈에 안띄네요
380 2013-06-22 13:44:03 2
대학과 참지식인들의 시국선언을 지지합니다(시국선언지지발의문) [새창]
2013/06/20 23:20:46
지지합니다.
379 2013-06-11 02:42:13 7
[BGM]흔히 볼수 있으나 먹으면 100% 사망하는 액체 [새창]
2013/06/11 00:05:25
100% 정확한 정보를 원하거든 직접 찾아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누가 올려준 자료에 대해 조금 틀리다고 올린 사람을 비난한다면
어느 누가 무서워서 정보글을 올리려 하겠습니까?
정보가 과도하게 틀린 정보라서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다면 모를까
수치 조금 차이나고 어차피 위험한 농약임엔 틀림 없어서 조심하면 좋다는 정보인데 왜이렇게 까칠하죠?

작성자님의 댓글 태도에 대해 말들이 많으신데
처음부터 다른 댓글에서 까칠함이 묻어 나오는것을 작성자님이 넘겨버릴수도 있겠지만
까칠할 말투에 기분 나빠져서 까칠하게 대답할 수 있는겁니다.
작성자는 무조건 대인배 혹은 을이 되어야 할건 없으니까요.
서로 까칠한 말투가 문제가 되었다면 동등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드는건 옳지 않을텐데
마치 작성자님이 일방적으로 잘못 했다는듯 수십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니
작성자님도 더 열받아서 댓글을 달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오유 메달 시스템의 양면성이기도 한데
오유인들은 이 시스템의 부작용에 대해서 인지하고 견제해야 스스로 제대로된 판단을 내릴 수 있을겁니다.
'메달 많은 댓글 = 옳은 댓글' 이 절대 아니예요.
여러 게시글에도 나타나지만 초반에 메달 많이 달리던 의견들도 뒤에가서 바뀌기도 하니까요.
아무쪼록 다들 이해해의 폭을 넓혀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78 2013-06-09 01:43:31 0
오늘 그것고싶다 엄청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3/06/09 01:38:36
아직 안봤는데 벌써부터 열받네요...대체 왜 3개월이죠??
아 이놈의 법은 정말..
377 2013-06-09 01:43:31 2
오늘 그것고싶다 엄청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3/06/09 03:19:59
아직 안봤는데 벌써부터 열받네요...대체 왜 3개월이죠??
아 이놈의 법은 정말..
376 2013-06-09 01:38:53 0
지금 ‮ .다니합 심심 이분 [새창]
2013/06/09 01:34:23
띠딕. 잔액이 부족합니다.
375 2013-06-09 01:38:53 0
지금 ‮ .다니합 심심 이분 [새창]
2013/06/09 03:05:07
띠딕. 잔액이 부족합니다.
374 2013-06-09 01:26:13 0
똥머리 성공..+_+ [새창]
2013/06/09 01:21:01
베오베 간다음에 앞모습 올렸는데 남자면 흥미진진해지겠다..
373 2013-06-08 16:28:44 25
약 19) 고추가 고추만난 썰 [새창]
2013/06/08 16:20:01
저도 예전에 군대에 있을때, 선후임들하고 외박나가서 술먹고 놀다가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청양고추 먹기를 했음.
다들 삼키기 위해 씹는데 너무 매워하길래
제가 걸렸을땐 손으로 잘게 찢어서 입어 털어넣고 물로 삼켜버림.
난 역시 잔머리가 좋아~ 하면서 다음에 걸린 후임에게도 이 방법을 알려줌.
하나도 안맵다고 고마워하면서 같이 화장실 갔다왔는데 그곳이 따끔거리기 시작하더니 불타오름..
그 둘은 웅크린체 구석에서 눈물흘 흘렸음...
372 2013-06-08 07:08:59 0
살인진드기에 관한 단상 [새창]
2013/06/08 06:56:49
저도 본문의 내용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살인진드기' 이름부터 굉장히 자극적이고 공포스럽습니다.
사실 하루에 40명정도가 자살하는게 더욱 무서운 일인데 말입니다.
거의 자살 신드롬 사회에서 살면서 '살인 진드기'에만 호들갑 떠는 느낌입니다.
371 2013-06-07 04:06:04 2/11
군생활 중에 전설적이였던 놈 1.SSul (스압) [새창]
2013/06/07 02:54:22
저는 본문의 글을 보고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군대라는게 공동체 생활이기에 통일성을 요구하지만 조금더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서 대해주면(물론 궁극적으론 하나되도록) 안될까 이고
두번째는, 규정을 어긴것은 당연히 부조리일뿐더러 본인은 지키지 않으면서 후임에겐 지키게 하는것도 부조리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은 수건도 목에 걸고 운동도 생활관에서 하면서 이등병은 규정이기 때문에 못하게 하는게 맞다라는건
본인은 세금 탈루하면서 국민은 세금 내라는 정치인들과 뭐가 다르나요?
이게 규정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오래 되었다고 뭔가 누릴려고 하는 습성이 문제인것 아닐까요?
겪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모든걸 원리원칙으로 하는 FM 간부가 가끔 짜증은 나지만 인간적으로 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자기는 온갖 농땡이 부리면서 병사들만 FM 시키는 간부는 쌍욕을 먹죠.

이런말하면 미필이네, 고문관이었네 하실까바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07군번이었고 전역 전날까지 청소하고 쓰레기통 비웠다는데에
언제나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같이 생활했기에 전역하고도 굉장히 친하게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누군가 고문관이었다 욕하시기전에 먼저 그들에게 고문관이라는 낙인을 새긴것이 부조리는 아니였는지
내가 그것을 알고도 방치하진 않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도 경험해봤지만 그런 범주를 넘어선 고문관은 욕할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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