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
2013-10-20 22:48:02
4
올해 초에 회사에서 야근하다가 12시쯤에 야식먹자고 떡볶이집에 갔습니다.
메뉴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창가쪽을 처다보시던 실장님이
"저기 거렁뱅이 봐라 거렁뱅이"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장미여관 멤버분들이 걸어가고 계셨고
육중완님을 보고 거렁뱅이라고 하고 계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밴드라고 말씀드렸는데 믿지 않으셨지만..
메뉴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창가쪽을 처다보시던 실장님이
"저기 거렁뱅이 봐라 거렁뱅이"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장미여관 멤버분들이 걸어가고 계셨고
육중완님을 보고 거렁뱅이라고 하고 계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밴드라고 말씀드렸는데 믿지 않으셨지만..
413
2013-10-18 01:28:20
5
제가 외국 사이트 벤치마킹 하려고 돌아다니면서 참 예쁘다고 생각했고
해외배송이 된다면 사고 싶을만큼 구매욕도 불러일으키는 사이트가 있었는데요
작성자분에게 딱 어울리는 사이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http://wootten.com.au/
가죽이란게 굉장히 고급스럽고 디자인적으로도 참 좋은 요소인데
사이트에서 그런 분위기가 하나도 살지 않는게 아쉬워요
포토그래퍼에게 의뢰해서 멋진 사진을 찍고 그것을 활용하면 좋겠어요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들진 않을거예요
상품소개페이지도 시원시원하게 상품을 보여주고 신발 자체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이용했으면 합니다
http://wootten.com.au/shop/overnighter/
상품배치도 조그맣게 다닥다닥 말고, 베스트 상품 혹은 카테고리라도 이런식으로 시원하고 다양한 뷰로 구성.
http://wootten.com.au/shop/
그 외에 참고 사이트 입니다.
일반적 쇼핑몰 형태의 상품상세페이지 말고 수제화만의 유니크함을 나타낼수 있는 유니크한 상품소개페이지
http://greatsbrand.com/products/the-wilson-red-white
고급스러운 가죽과 장인의 느낌이 나는 컬러톤이나 분위기 참고
http://www.statusbureau.com/index.php
http://archie-wilkinson.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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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atusbureau.com/index.php
http://archie-wilkinson.co.uk/
412
2013-10-13 18:57:13
36
미쳐돌아가는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용기를 갖게 해주는 오유.
저도 운영자님께 작은 용기나마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운영자님께 작은 용기나마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410
2013-10-08 01:35:45
76
당연히 하이퍼 리얼리즘이면 원본이랑 겹쳤을때 똑같이 나오는게 정상 아니예요?
대보니까 똑같았다. 그러므로 사진이다? 이게 무슨 소린지..
지금으로썬 판단할 수 없는 문제이고,
작성자님이 스케치북을 올리신다니 기다려보세요.
호들갑들 떨지 마시고
대보니까 똑같았다. 그러므로 사진이다? 이게 무슨 소린지..
지금으로썬 판단할 수 없는 문제이고,
작성자님이 스케치북을 올리신다니 기다려보세요.
호들갑들 떨지 마시고
406
2013-09-25 03:22:41
42
전화하고 있으면
당장 대답을 들으려고 하지말고
본인이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했는지 편하게 속삭이듯 말해줘요
그럼 여자분도 당황스러움이 점점 사라지고 진심을 느끼게 될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엔 네가 당황스러울거 생각못해서 미안하다 대답은 천천히 해줘 라며 배려하는 모습도 보여주세요
몇일 뒤에 가볍에 영화 혹은 밥, 술 먹으러 가서 자연스럽게 물어보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장 대답을 들으려고 하지말고
본인이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했는지 편하게 속삭이듯 말해줘요
그럼 여자분도 당황스러움이 점점 사라지고 진심을 느끼게 될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엔 네가 당황스러울거 생각못해서 미안하다 대답은 천천히 해줘 라며 배려하는 모습도 보여주세요
몇일 뒤에 가볍에 영화 혹은 밥, 술 먹으러 가서 자연스럽게 물어보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403
2013-08-28 01:31:53
13
이거 찾으세요??ㅋㅋ
옛날 장난감들 이사 할때마다 안버리고 잘 챙겨다닙니다.
왠지 장난감을 버리면 추억도 버리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미니카, BB탄총(M16,베레타,우지,글록), 포켓몬스티커 안버리고 가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