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래나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2-17
방문횟수 : 49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75 2015-03-05 03:29:27 2
(본삭금)달에가면 중력이 6분의 1이잖아요? [새창]
2015/03/04 13:12:31
60을 양의 무한소(+0)으로 나누면 양의 무한대입니다.
60을 음의 무한소(-0)으로 나누면 음의 무한대입니다.
그러나 60을 0으로 나누는 건 수학적으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60을 0으로 나누는 건 무한대가 아니에요.
1874 2015-02-27 19:41:25 18
드레스 색깔논란과 우리 시각의 작용 [새창]
2015/02/27 17:11:27
1 동감
작성자는 장난처럼 쓰는데 계속 파검으로 보이는 사람은 기분 나쁨
1873 2015-02-27 19:31:39 1
드레스 색깔논란과 우리 시각의 작용 [새창]
2015/02/27 17:11:27
화골이 뇌 내 렌더링 오류라니까
이분은 글을 어떻게 읽으신 거?
1872 2015-02-27 19:25:49 0
드레스 색깔논란과 우리 시각의 작용 [새창]
2015/02/27 17:11:27
뭐예요
난 어두운 곳에서 거의 그레이스케일로 보이는데
이 사람들은 어두운 곳에서 왜 푸르스름하게 보인다는 거?
1871 2015-02-27 19:17:27 0
드레스 색깔논란과 우리 시각의 작용 [새창]
2015/02/27 17:11:27
1 그림자는 회색이거나 검은색이어야지
어떻게 해서 파란색이 그림자가 되죠?
그림자 때문에 옷이 원래는 흰색이라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
1870 2015-02-27 19:10:11 2
드레스 색깔논란과 우리 시각의 작용 [새창]
2015/02/27 17:11:27
난 파검으로 보이는데
작성자는 파검으로 보이는 사람을 무슨 신인류 취급하네
왜 화골로 보이는지는 설명해 주지도 않고 존나 수술 사진만 가져와
저랑 싸우자는 거예요?
1869 2015-02-23 10:17:01 0
C#/WPF는 별로인가요? [새창]
2015/02/22 16:16:31
C++ 생산성이 C#보다 더 높게 나올 수가 없어요 일반적으론
1868 2015-02-22 22:31:02 0
[새창]
헐 진지 댓글에 설명 댓글을 다네
1867 2015-02-22 12:34:24 12
[새창]
나 차임.은 I was car.이 아니라 I am a car.입니다.
1866 2015-02-20 21:52:26 0
친구가조립컴퓨터를 사려는데요 os질문좀.. [새창]
2015/02/20 21:43:17
드림스파크에서 배포하는 건 임베디드 시스템용/서버용이지 데스크톱/노트북용 운영체제가 아니에요.
1865 2015-02-20 21:48:41 0
친구가조립컴퓨터를 사려는데요 os질문좀.. [새창]
2015/02/20 21:43:17
학생 할인받아서 샀든 일반 가격으로 샀든 운영체제 자체는 동일하며 USB로 설치 가능합니다.
1864 2015-02-20 21:46:11 0
친구가조립컴퓨터를 사려는데요 os질문좀.. [새창]
2015/02/20 21:43:17
그리고 학생 할인은 그냥 OS 자체를 할인해 주는 겁니다. 업그레이드에만 적용이 아니라요.
1863 2015-02-20 21:45:24 0
친구가조립컴퓨터를 사려는데요 os질문좀.. [새창]
2015/02/20 21:43:17
학생용 8.1이 어딨죠?
윈도우 8.1을 학생일 경우에 할인 판매하는 건 있어도
윈도우 학생용 8.1이란 건 없습니다.
1862 2015-02-20 15:09:40 10
[새창]
지랄 옆구리 차고 있네
지들이 문화재고 뭐고 훔쳐가 놓고
1861 2015-02-18 14:02:38 20
, [새창]
2015/02/18 00:14:45
해태타이거즈님//
그건 옛날 규정[한글 맞춤법’ 문체부 고시 제88-1호(1988년 1월 19일)]이고요.
바뀐 규정은 이렇습니다.

‘한글 맞춤법 일부 개정안’ 문체부 고시 제2014-0039호(2014년 12월 5일)
부록
문장부호
4. 쉼표(,)

(1) 같은 자격의 어구를 열거할 때 그 사이에 쓴다.
근면, 검소, 협동은 우리 겨레의 미덕이다.
충청도의 계룡산, 전라도의 내장산, 강원도의 설악산은 모두 국립 공원이다.
집을 보러 가면 그 집이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지, 살기에 편한지, 망가진 곳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5보다 작은 자연수는 1, 2, 3, 4이다.

다만, (가) 쉼표 없이도 열거되는 사항임이 쉽게 드러날 때는 쓰지 않을 수 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 오셨어요.
네 돈 내 돈 다 합쳐 보아야 만 원도 안 되겠다.

(나) 열거할 어구들을 생략할 때 사용하는 줄임표 앞에는 쉼표를 쓰지 않는다.
광역시: 광주, 대구, 대전……
(2) 짝을 지어 구별할 때 쓴다.
닭과 지네, 개와 고양이는 상극이다.
(3) 이웃하는 수를 개략적으로 나타낼 때 쓴다.
5, 6세기
6, 7, 8개
(4) 열거의 순서를 나타내는 어구 다음에 쓴다.
첫째, 몸이 튼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야 한다.
(5) 문장의 연결 관계를 분명히 하고자 할 때 절과 절 사이에 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저는 신뢰와 정직을 생명과 같이 여기고 살아온바, 이번 비리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떡국은 설날의 대표적인 음식인데, 이걸 먹어야 비로소 나이도 한 살 더 먹는다고 한다.
(6) 같은 말이 되풀이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일정한 부분을 줄여서 열거할 때 쓴다.
여름에는 바다에서, 겨울에는 산에서 휴가를 즐겼다.
(7) 부르거나 대답하는 말 뒤에 쓴다.
지은아, 이리 좀 와 봐.
네, 지금 가겠습니다.
(8) 한 문장 안에서 앞말을 ‘곧’, ‘다시 말해’ 등과 같은 어구로 다시 설명할 때 앞말 다음에 쓴다.
책의 서문, 곧 머리말에는 책을 지은 목적이 드러나 있다.
원만한 인간관계는 말과 관련한 예의, 즉 언어 예절을 갖추는 것에서 시작된다.
호준이 어머니, 다시 말해 나의 누님은 올해로 결혼한 지 20년이 된다.
나에게도 작은 소망, 이를테면 나만의 정원을 가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
(9) 문장 앞부분에서 조사 없이 쓰인 제시어나 주제어의 뒤에 쓴다.
돈, 돈이 인생의 전부이더냐?
열정, 이것이야말로 젊은이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지금 네가 여기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해.
저 친구, 저러다가 큰일 한번 내겠어.
그 사실, 넌 알고 있었지?
(10) 한 문장에 같은 의미의 어구가 반복될 때 앞에 오는 어구 다음에 쓴다.
그의 애국심, 몸을 사리지 않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우리는 본받아야 한다.
(11) 도치문에서 도치된 어구들 사이에 쓴다.
이리 오세요, 어머님.
다시 보자, 한강수야.
(12) 바로 다음 말과 직접적인 관계에 있지 않음을 나타낼 때 쓴다.
갑돌이는, 울면서 떠나는 갑순이를 배웅했다.
철원과, 대관령을 중심으로 한 강원도 산간 지대에 예년보다 일찍 첫눈이 내렸습니다.
(13) 문장 중간에 끼어든 어구의 앞뒤에 쓴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그 말이 별로 탐탁지 않아.
영호는 미소를 띠고, 속으로는 화가 치밀어 올라 잠시라도 견딜 수 없을 만큼 괴로웠지만, 그들을 맞았다.

[붙임 1] 이때는 쉼표 대신 줄표를 쓸 수 있다.
나는 ― 솔직히 말하면 ― 그 말이 별로 탐탁지 않아.
영호는 미소를 띠고 ― 속으로는 화가 치밀어 올라 잠시라도 견딜 수 없을 만큼 괴로웠지만 ― 그들을 맞았다.

[붙임 2] 끼어든 어구 안에 다른 쉼표가 들어 있을 때는 쉼표 대신 줄표를 쓴다.
이건 내 것이니까 ― 아니, 내가 처음 발견한 것이니까 ―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
(14) 특별한 효과를 위해 끊어 읽는 곳을 나타낼 때 쓴다.
내가, 정말 그 일을 오늘 안에 해낼 수 있을까?
이 전투는 바로 우리가, 우리만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
(15) 짧게 더듬는 말을 표시할 때 쓴다.
선생님, 부, 부정행위라니요? 그런 건 새,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붙임] ‘쉼표’ 대신 ‘반점’이라는 용어를 쓸 수 있다.

http://www.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195&mn_id=30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