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9
2013-12-27 16:31:03
7
시류에 따른 치고빠지기용으로 라이트유저를 대상으로 만들기 땜시 깊이를 못느끼는건 당욘합니다.
3126
2013-12-27 15:05:42
15
난 9살때 문방구 앞에서 쫀디기 어떻게 구워야 맛있을까 고민밖에 안한 것 같은데;;
3125
2013-12-27 14:43:04
2
근데 지역에 따라서 다름.
완전 추운데 살았을 때 난방을 껐더니 방에 내둔 생수가 얼어서 냉장고에 넣어서 녹인 적도 있었으니깐ㅋㅋㅋㅋ
완전 추운데 살았을 때 난방을 껐더니 방에 내둔 생수가 얼어서 냉장고에 넣어서 녹인 적도 있었으니깐ㅋㅋㅋㅋ
3123
2013-12-27 14:40:02
44
뭐?
이 얼굴에도 그런 말 나오나 보자!!!!!!!!!!!!!!ㅠㅠ
3121
2013-12-27 14:20:29
0
츄리닝은 웹툰의 태동기에 있었지만 시장을 개척했다기 보단 신흥강자 쪽에 가까웠음.
3118
2013-12-27 12:54:12
21
약간의 관리는 아닐 듯... 많~~은 관리겠죠.
슈스케 방송할 때도 출연자 전원 보톡스 시술하고 그랬는데도 조금 변한 정도인데, 저 정도로 변하려면 더 많은 의학적인 힘이 필요할 겁니다.
물론 원판이 되니깐 저렇게 되는거겠지만요. 나는 관리받아도 안될꺼야ㅠㅠ
슈스케 방송할 때도 출연자 전원 보톡스 시술하고 그랬는데도 조금 변한 정도인데, 저 정도로 변하려면 더 많은 의학적인 힘이 필요할 겁니다.
물론 원판이 되니깐 저렇게 되는거겠지만요. 나는 관리받아도 안될꺼야ㅠㅠ
3116
2013-12-27 11:09:34
0
누구에겐 값어치가 무한대고 누구에겐 비싼서고 누구에겐 없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남편분이 값어치 있는 물건이라 생각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걸 남에게 물어보는 것도 이상하구요,
작성자 남편분이 값어치 있는 물건이라 생각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걸 남에게 물어보는 것도 이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