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여러분들은 돈이중요하세요 공부가중요하세요? [새창]

알바로 버는 돈은 돈도 아닙니다. 그냥 용돈 수준이지...
나중에 자리잡고 제대로 돈벌면 아 내가 뻘생각 했구나 그럴겁니다.
부모님에게 용돈달라고 손 안벌릴 생각이면 알바하셔도 되겠네요. 당연히 공부 병행.
알바로 생업하겠다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3 2013-12-27 22:24:06 2

2006년 박정희 신드롬 [새창]

고백하건데 저도 중딩때까진 박정희가 최고인 줄 알았어요...
사실 그때당시 박정희에 대해 말해주실 분이라고는 부모님, 주변 어르신밖에 없었기 땜시...
십여년 전부터 박정희를 다시 보자는 여론이 생긴 것 같아요.
참고로 제 나이 20 후반.

3142 2013-12-27 20:58:01 0

딴 채널은 다 나오는데 tvn만 안나와요ㅠㅠ [새창]

지역방송사에 문의해 보세요

3141 2013-12-27 20:46:20 0

[새창]

이미 마음 돌아가면 주체가 안됩니다. 그냥 호되게 당해보고 정신차리는 것 밖에...

3140 2013-12-27 20:45:40 1

[새창]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9 2013-12-27 20:24:28 0

[새창]

영장있으면 십중팔구 복구해줄겁니다.

3138 2013-12-27 20:23:23 0

출장 인테리어 ㅋㅋ [새창]

아 댓글을 지금 보았네요.
거의 다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ㅎㅎ 화장실이 예술이에요.

3137 2013-12-27 20:09:54 1

[새창]

남들이 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자신에겐 자신만의 이야기이고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3136 2013-12-27 20:07:01 0

[새창]

힘내세요.
저도 성공하면 예전 여친 등돌릴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쩝 결혼한다네요...

3135 2013-12-27 20:01:13 0

여러분은 왜 사나요? [새창]

그렇군요...
흘러가는대로 사는 것도 방법...

3134 2013-12-27 19:51:16 0

여러분은 왜 사나요? [새창]

1111 만약... 그걸 이룬다면 어떻게 될 것 같으신가요? 사실 저희 집이 많이 힘들었는데 제가 이루고(?) 나니 인생 허무감도 들고 그래서...
111 저도 그 목표좀... 전 왜 그 목표가 이젠 안생길까요... 여자도 안생기는데 이젠 목표도 asky...
11 그 대답 끌립니다.
1 정말 쉽지 않은 목표같은데... 잘 이뤄가고 계신가요?

3133 2013-12-27 18:54:43 0

우리회사 사무실 입니다. ^^ <bgm유> [새창]

싸이 뮤직비디오 오랜만에 본당

3132 2013-12-27 18:12:30 8

날아가버린 내집마련의 꿈.gif [새창]

다행이다. 나만 동물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아니구나...
동물원 안에서도 동물이 행복할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안했으면 좋겠음ㅠ

3131 2013-12-27 17:53:44 0

강간 기념사진 [새창]

언제적 드립 들고 오는겨

3130 2013-12-27 16:45:37 5

날아가버린 내집마련의 꿈.gif [새창]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