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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1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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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단순히 급여나 복지만 보고 옮기지 않아요.
그쯤 되면 돈도 돈이지만 '내가 한번 작품 만들어 볼까' 싶은 마음이 더 클때에요. 어차피 돈 많이주고 복지도 좋은 곳 골라갈 수 있으니까요.
참고로 저기 레진님이 직접 스카웃한 권정혁 CTO님은 꽤 유명한 기술자세요. 그만큼 레진은 대박인 곳.
제가 듣기론 저기 제일 경력 짧은 사람이 10년차라고 합니다. 그만큼 정말 실력자만 있는 곳이라는 거에요.
만약에 주니어급도 채용하는거라면 한번 지원해 보셨으면 하네요. 좋은 복지에 정말 훌륭한 멘토를 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