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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2013-01-27 10:53:49 265
[익명]엄마 죽이고 태어난 쓰레기 [새창]
2013/01/27 17:11:08
아버지도 상심이 크셨나 보네요... 아들에게 그런 말까지...
그래도 너무 죄책감 가지진 마세요. 작성자님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이게 다 하늘의 뜻인거에요.
지금 주어진 인생을 알차게 보내는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못한 효를 다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 목숨까지 알차게 사셔야 돼요.
1672 2013-01-27 07:16:41 0
루리웹도 세뇌 시키려는 ㅇㅂ [새창]
2013/01/27 07:07:19
루리웹도 쟤가 일베인 줄은 아나보네요. 깨알같은 반대ㅎㅎ
1671 2013-01-27 06:57:38 0
[익명]저 좀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3/01/27 06:37:13
의학처방처럼 확실하고 빠른 효과는 못보겠지만, 양배추즙이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땐 피부가 정말 좋았는데 나이들면서 피부가 망가지면서 성인여드름이 났는데, 양배추즙이 피지분비를 조절해 주니 효과를 봤어요.
양배추물 혹은 양배추즙으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양배추물은 직접 만들어서 드시는 분이 많아요.
1670 2013-01-27 06:48:59 1
[익명]남친친구가열받는다던여자예요. [새창]
2013/01/27 06:15:22
그리고 이야기 꺼낼 때 뒷통수 때린 친구분은 빼고 만났으면 좋겠네요.
때린 사람이라도 남자 자존심이라는건 있어서 그 자리에 있으면 계속 변명만 늘어놓다 이야기 흐름이 흐뜨러질 수 있어요.
직접적인 지적은 나중에 남자끼리 알아서 해결하든가 하도록 놔둬요. 중요한건 남친 교육입니다.
남친이 가만히 있었다는 부분을 중점으로 지적하세요.
1669 2013-01-27 06:42:54 0
[익명]남친친구가열받는다던여자예요. [새창]
2013/01/27 06:15:22
지금 남친은 여친분이 어떤 기분인지도 정확한 판단을 못하는 상황이에요.
그걸 깨닫게 해주는 선에선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지금의 치욕을 되돌려준다는 식으로 복수심을 가지면 첫 댓글 다신 분처럼 역효과가 날게 분명하구요.
정 걱정이 되신다면 좀 참았다가 다음번에 셋트로 묶어서 해보세요. 실수도 반복되면 고의라는 정도는 남친도 알아야죠.
남친이 너무 답답하네요. 그냥 좀만 말하면 바로 설득할 수 있을 분 같은데...
1668 2013-01-27 06:36:42 0
[익명]남자들은 예쁜여자하고 귀여운여자중애 어떤 여자가 더 좋아요? [새창]
2013/01/27 06:29:22
전 섹시한 여자요.
1667 2013-01-27 06:31:42 0
오유하다 밤새신분들! [새창]
2013/01/27 06:26:12
헐 기발하다.
1666 2013-01-27 06:21:44 2
일본 맥도날드의 60초 혁명!!! [새창]
2013/01/27 06:21:31
...한국에서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60초 안에 세트 못 받으면 후라이 하나 더' 프로모션을 했습니다. 물론 저런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만 시간이 굉장히 타이트했던지 프로모션이 끝나자 마자 매대 안에 붙은 스티커는 'SVC time 75 sec.'로 바뀌었더라구요. 아무튼, 저건 일본 알바들이 무능한거라고 보이는데요. 한국에서는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댓글 출처: 클리앙
1665 2013-01-27 06:21:44 81
일본 맥도날드의 60초 혁명!!! [새창]
2013/01/27 13:13:01
...한국에서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60초 안에 세트 못 받으면 후라이 하나 더' 프로모션을 했습니다. 물론 저런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만 시간이 굉장히 타이트했던지 프로모션이 끝나자 마자 매대 안에 붙은 스티커는 'SVC time 75 sec.'로 바뀌었더라구요. 아무튼, 저건 일본 알바들이 무능한거라고 보이는데요. 한국에서는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댓글 출처: 클리앙
1664 2013-01-27 06:09:06 0
훈남이라는 소리말구 잘생겼단 소리를 듣구싶다 ㅠㅠ [새창]
2013/01/27 05:35:04
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글엔 댓글 많은데 내껀 반대까지 먹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라고 너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3 2013-01-27 05:57:36 0
pc방 야간알바하는데 언년때매 개빡치네 [새창]
2013/01/27 05:50:17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2 2013-01-27 05:47:57 1
오늘 하루 또 달립니다 [새창]
2013/01/27 05:45:03
화이팅!!!
1661 2013-01-27 05:40:43 0
훈남이라는 소리말구 잘생겼단 소리를 듣구싶다 ㅠㅠ [새창]
2013/01/27 05:35:04
11 그래서 적금 모으고 있습니다. 서른 넘기기 전엔 해야하는데ㅠ

1 사실 훈남은 개뿔... 저도 훗남
1660 2013-01-27 05:33:38 1
[익명]귀엽단 소리말구 예쁘단 소리를 듣구싶다 ㅠㅠ [새창]
2013/01/27 05:31:42
귀엽다는 소리 듣기도 쉬운게 아닙니다.
욕심도 많으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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