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도 상심이 크셨나 보네요... 아들에게 그런 말까지... 그래도 너무 죄책감 가지진 마세요. 작성자님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이게 다 하늘의 뜻인거에요. 지금 주어진 인생을 알차게 보내는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못한 효를 다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 목숨까지 알차게 사셔야 돼요.
아버지도 상심이 크셨나 보네요... 아들에게 그런 말까지... 그래도 너무 죄책감 가지진 마세요. 작성자님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이게 다 하늘의 뜻인거에요. 지금 주어진 인생을 알차게 보내는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못한 효를 다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 목숨까지 알차게 사셔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