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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2013-01-28 05:07:00 9
(속보)국정원女 오유에서 뭘했을까요? [새창]
2013/01/28 04:04:13

이 일베사람 자기가 쓴 글 다 지우고 증거인멸함....

근데 이거 아세요?
오유에서 글 지워도 실제로 지워지지 않아요ㅎㅎ
운영자가 원하면 복구가능함ㅋㅋㅋ
1688 2013-01-28 05:02:34 5
(속보)국정원女 오유에서 뭘했을까요? [새창]
2013/01/28 04:04:13
이곳이 신규가입 유령회원 단체정모 하는 곳인가요?
모두 반가워요^^
1687 2013-01-28 05:00:40 2
(속보)국정원女 오유에서 뭘했을까요? [새창]
2013/01/28 04:04:13
1 그럼 누구를 좋아하나요?
1686 2013-01-28 04:56:13 5
(속보)국정원女 오유에서 뭘했을까요? [새창]
2013/01/28 04:04:13
나도 닉네임 바꾸면 종북인 것 처럼 흉내 낼 수 있어요ㅋㅋㅋㅋ 이사람들아.
근데 새누리 싫어 닉네임은 뭐에요. 오유스럽지 않은 닉넴이구만. 진짜 오유 회원 맞으세요?ㅋㅋ

새누리 싫다면서 투표인증 게시판에 박근혜 찍었다고 글쓰는 패기란...
1685 2013-01-28 04:51:17 3
(속보)국정원女 오유에서 뭘했을까요? [새창]
2013/01/28 04:04:13
일베들이 북한아이디같은거 여러개 만들어서 추천해놓고 북한이 했다고 추천박아놓으면 그게 진짜 북한이 한게 되는거냐?
저번엔 사람들 보지도 않는 게시판에 어린이 벗은사진 올려놓고 캡처떠서 일베에 올리고 지우드만...
맨날 그 수법 쓰면질리지도 않나-_-
1684 2013-01-28 04:42:31 9
(속보)국정원女 오유에서 뭘했을까요? [새창]
2013/01/28 04:04:13
헐 ㅋㅋㅋ 진짜 일베주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럴 줄 알았다
1683 2013-01-28 04:38:42 5
(속보)국정원女 오유에서 뭘했을까요? [새창]
2013/01/28 04:04:13
오유 해외IP는 다 차단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 다 안막힌건가요?
실제로 차단됐는데도 해외IP라고 뻥친거면 저건 허위기사가 되는게 맞죠?
1682 2013-01-28 01:21:22 55
[새창]
협박내용 문자내용 전부 녹취하고 계시죠?
남자쪽이 고소해도 작성자님이 유리합니다. 남자가 말만 저렇게 무섭게 하는거지 법대로 해결하면 쩔쩔 맬겁니다
협박하면 할 수록 작성자님이 유리해 지는 겁니다.

남자분은 새 아내 귀에 이 소리 들어가는게 싫으면 빨리 사과하고 합당한 대가를 치르십시오.
그딴 협박 몇마디로 모든걸 해결하려 하지 마시구요.
1681 2013-01-28 00:11:41 21
반도의 흔한 가수가 자기파트아닐때 하는생각.tak [새창]
2013/01/27 22:23:41

그래도 공연은 똑바로 다 하잖아.
업무태만은 이 정도 되어야 업무태만이지.
1680 2013-01-27 22:29:34 86
반도의 흔한 가수가 자기파트아닐때 하는생각.tak [새창]
2013/01/27 22:23:41
토실곰탱이 당신은 임원들도 모인 회의 들어가 있을 때 점심뭐먹지 생각 1초라도 하면 회사 그만두시오.
학교수업할 때 선생님이 하는 말 경청 안하고 1초라도 오늘 급식 머나오지 생각하면 학교 그만두시오.
1679 2013-01-27 22:11:51 0
와 씨...컴터 고장남ㅠㅠㅠㅠㅠ [새창]
2013/01/27 20:06:12
으헝헝 저도 무기사놓고 이러고 있음...ㅠㅠㅠㅠㅠ 으아아으아아앙아아아
나살려도.......
1678 2013-01-27 11:01:51 0
[익명]다리가 126cm면 긴건가요? [새창]
2013/01/27 10:57:02
외계인임?
1677 2013-01-27 10:59:30 13
이말년이 그린 기안84의 지식 [새창]
2013/01/27 10:36:13
요즘 패션왕 멀쩡해졌어요.ㅋㅋ
1676 2013-01-27 10:53:49 57
[익명]엄마 죽이고 태어난 쓰레기 [새창]
2013/01/27 16:16:49
아버지도 상심이 크셨나 보네요... 아들에게 그런 말까지...
그래도 너무 죄책감 가지진 마세요. 작성자님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이게 다 하늘의 뜻인거에요.
지금 주어진 인생을 알차게 보내는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못한 효를 다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 목숨까지 알차게 사셔야 돼요.
1675 2013-01-27 10:53:49 5
[익명]엄마 죽이고 태어난 쓰레기 [새창]
2013/01/27 10:46:12
아버지도 상심이 크셨나 보네요... 아들에게 그런 말까지...
그래도 너무 죄책감 가지진 마세요. 작성자님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이게 다 하늘의 뜻인거에요.
지금 주어진 인생을 알차게 보내는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못한 효를 다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 목숨까지 알차게 사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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