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아.. 근친을 옹호하네.. [새창]

11 당신이라고 정확히 지목해서 말한적은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도 그렇게 받아들일께요.

1793 2013-01-30 05:46:28 1

[익명]아.. 근친을 옹호하네.. [새창]

이 글에 상습적으로 오유를 까시는 분의 닉네임이 보이네요.
당신 아이디도 모니터링 중입니다.

1792 2013-01-30 05:28:21 27

[익명]남친의 우는 모습을 봤어요.. [새창]

뭐 이런게 다 있어. 추천이나 먹어라.

1791 2013-01-30 05:28:21 147

[익명]남친의 우는 모습을 봤어요.. [새창]

뭐 이런게 다 있어. 추천이나 먹어라.

1790 2013-01-30 05:26:01 1

[익명]신기하네요 [새창]

좋은 꿈 꾸세요.
내일은 힘차게!

1789 2013-01-30 05:21:22 0

[새창]

딱 봐도 괜찮게 생겼는데 뭐가 문제시라고 이리 고민이 많으실고...

1788 2013-01-30 05:19:27 0

[새창]

기운내세요.
터널의 끝은 밝습니다. 분명 좋아질겁니다.

1787 2013-01-30 05:14:07 0

[익명]내문자 씹지마 [새창]

집착하면 더 싫어합니다. 적당히 시크해 질 필요가 있어요.

1786 2013-01-30 04:57:35 0

[익명]댓글참 [새창]

이 댓글 중에도 한명 보이네요.

1785 2013-01-30 04:54:30 0

[익명]몇시간뒤면 수강신청 [새창]

나이가 부럽네요...

1784 2013-01-30 04:48:33 0

[새창]

1 헐 오타... 독심술사인데ㅠㅠ

저도 독신술사인건 함정

1783 2013-01-30 04:35:50 0

[새창]

남자 입장에서는 자기가 호의를 배풀었는데도 여자의 행동이 부정적이라 이해가 안갈 수 밖에요.
전말을 알아야 할텐데 남자가 독신술사입니까.
이 글처럼 남친에게 모든 상황을 다 말해보신 적 있는지.

1781 2013-01-30 04:21:20 0

고민게시판 방문횟수 50회 이상만 쓸 수 있게 바뀌면 [새창]

문제의 글이 보류게시판으로 사라졌네요.
정말 고민이신 분들을 의심하는게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780 2013-01-30 04:07:56 0

고민게시판 방문횟수 50회 이상만 쓸 수 있게 바뀌면 [새창]

물론 진짜일 수도 있죠.
아닐수도 있는거구요.

누가 맞는지는 회원정보를 볼 수 있는 운영자만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