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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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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2013-01-30 07:06:14 0
[새창]
토닥토닥
1808 2013-01-30 07:01:16 1
[새창]
너의 잘못이 아니잖아.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한걸...
1807 2013-01-30 07:00:01 0
좋아하는 누나와 사귈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3/01/30 06:13:30
호감은 얻으셨나요?
누나는 작성자분을 어떻게 대하나요?
자세하게 써주시면 조언하기 더 좋을 것 같아요.
1806 2013-01-30 06:55:15 1
2차세계대전에서 히틀러가 진이유 [새창]
2013/01/30 06:48:05
삼각플라스크로 한대 때려도 돼요?
1805 2013-01-30 06:52:28 0
안녕하세요 모델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1/30 06:23:47
저는 색각장애가 있어서 색을 잘 못보는데도 디자인이 하고 싶어 꿈을 버리지 않았어요.
결국 디자이너 하면서 살아가고 있구요. 본인이 정말 이걸 해서 행복할 수만 있다고 생각하면 포기하지 마세요.
1804 2013-01-30 06:50:05 9
용감한녀석들 행정지도 조치 [새창]
2013/01/30 05:25:22
용감한 녀석들 요즘 그닥 재미도 없고 억지로 이것저것 해대면서 목숨연장하는거 이해가 되질 않지만,
저 방통위의 조치는 너무 과도했음. 이건 방통위 잘못이야.
1803 2013-01-30 06:50:05 66
용감한녀석들 행정지도 조치 [새창]
2013/01/30 12:19:42
용감한 녀석들 요즘 그닥 재미도 없고 억지로 이것저것 해대면서 목숨연장하는거 이해가 되질 않지만,
저 방통위의 조치는 너무 과도했음. 이건 방통위 잘못이야.
1802 2013-01-30 06:36:22 9
낙태라는 건 참 어려운 주제인거 같음 [새창]
2013/01/30 06:20:17
낙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심적고통은 그들은 모를겁니다.
낙태 후에도 평생 짐을 안고 산다는 것도 그들은 모를겁니다.
이해할 생각도 없이 본인들이 진리인마냥 무조건 비난하는거 너무 문제에요.
낙태가 무슨 똥싸는 것마냥 손쉬운 것인 줄 아는지... 참내.

혹시 낙태 옹호한다고 누군가 몰아세울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물론 낙태는 하지 말아야죠. 낙태는 하면 안됩니다.
애초에 피임교육도 철저히 시키고, 원치않는 임신이 되어도 출산할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기 쉽지가 않잖아요.
남자새끼가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애만들어놓고 튀어버리면 그 애는 어떡하나요.
여자쪽이 애를 부양할 돈이 없다면? 미혼모로 임신했을 때의 주위의 따가운 시선은?
지금 이 세상이 낙태를 하게 만드는데 참 웃긴 일이에요.
1801 2013-01-30 06:20:00 0
[익명]아.. 근친을 옹호하네.. [새창]
2013/01/30 05:43:36
나중에 보시면 알겠죠ㅎ
1800 2013-01-30 06:16:11 0
[익명]아.. 근친을 옹호하네.. [새창]
2013/01/30 05:43:36
특적 문제가 되는 사람을 집어서 말한 것과 고게 상주하는 회원의 대부분을 싸잡아서 비난한건 분명 다르죠.
다르니까 문제인 겁니다.

도둑보고 도둑 씨팔놈새끼라고 말하는 것과
무고한 시민들을 싸잡아 가식적인 새끼들 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는 않잖습니까?^^

아무튼 본인도 관심받으시길 원하는 것 같으니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1799 2013-01-30 06:12:14 0
낙태라는 건 참 어려운 주제인거 같음 [새창]
2013/01/30 05:54:38
낙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심적고통은 그들은 모를겁니다.
이해할 생각도 없이 본인들이 진리인마냥 무조건 비난하는거 옳지 않다고 봐요.

낙태가 무슨 똥싸는 것마냥 손쉬운 것인 줄 아는지... 참내.
1798 2013-01-30 06:07:01 0
[익명]아.. 근친을 옹호하네.. [새창]
2013/01/30 05:43:36
그리고 한마디만 더 할께요.
핵스터님은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부류가 제일 꼴보기 싫다고 저를 집어서 말했지만,
자기일도 아니고 가식적으로 힘내세요라고 상당수의 회원을 비꼬아서 말한 당신은 더 문제같네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해결해 줄 수 없다면 위로의 한마디가 더 도움이 될 때가 있는 법입니다.
글쓰는 사람들도 그런 위로가 고파서 올리기도 하는거구요.
1797 2013-01-30 06:01:46 1
[익명]아.. 근친을 옹호하네.. [새창]
2013/01/30 05:43:36
네, 알겠습니다.
앞으론 별 말씀 안드리고 모니터링하도록 하죠.
1796 2013-01-30 05:56:53 0
[익명]아.. 근친을 옹호하네.. [새창]
2013/01/30 05:43:36
작성자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헥스터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당신을 지목해서 말한 적도 없고 평소 하시던게 문제 없으면 그대로 행하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뭘 나댄다고 한지 모르겠지만, 필요없으면 그냥 무시하세요. 관심병자에겐 무시가 약이라면서요.
1795 2013-01-30 05:53:43 1
[익명]아.. 근친을 옹호하네.. [새창]
2013/01/30 05:43:36
1 글쎄요. 차단까진 생각 안해봤는데, 제가 클린유저도 아니구요.
떳떳하시다니깐 평소대로 쓰셔도 별 문제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깝연이님, 댓글도 컨텐츠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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