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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13: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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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황효진 대표는 애초에 전문 CEO를 데려와서 경영을 시켰어야했어요
뭡니까 이 막장스토리는
경영이라곤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경영을 하니 이런 사단이 난겁니다.
솔직히 신발도 나름 이뻤고 스베누 이름값도 나름 날렸는데
갑자기 AOA니 아이유니 스타리그 스폰서니
홍보에만 치중하더라고요.
그 홍보를 차라리 신발품질과 저비용 고효과 마케팅에 지르던지
했어야했는데 돈 들어오는 족족 홍보로 쓰니 신발이 팔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