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은 하면 티가 안나고 안하면 티가 나는 군요..ㅋㅋㅋㅋㅋㅋ [새창]

애가 있음 해도 드럽고 안하면 더드러운거 같아요ㅋㅋ

318 2014-08-20 10:32:53 0

아랫집 할아버지 때문에 미치겠어요..!! ㅠ [새창]

남편시켜서 주의말씀 하는게 어떨까요 말이 통하시는분이면 다른곳에서 피우겠죠

317 2014-08-20 10:31:18 0

국내 유통 구조가 크게 잘못된 것일까요? [새창]

애기엄마들이 직구를 마니하죠 특히 옷..백화점가면 십만원돈 하는것들 직구로는 오만원도안되요 쎄일하면 더 싸지고

316 2014-08-20 10:28:48 0

조카 돌잔치 선물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번이나 3번? 현금이 젤 좋죠ㅋㅋ 선물은 당장 쓸수있고 금반지는 쟁여두고 있어요ㅋ

315 2014-08-20 09:10:17 0

[새창]

지방은 웁니당ㅠ

314 2014-08-20 09:09:25 0

[새창]

111그러게요 애들데리고 나가는 모임도 거의다 자기기저귀는 자기가 치우던데 카페는 룸카페나 키즈카페만 가서..
11음 보통 미취학아동 부모들 시간대가 비슷할텐데 전 못봤어요ㅎ 무개념부모 활동시간이 따로 있나요? 그시간은 피해야겠네요;;
1감사해요ㅋㅋ 근데 이제 둘째 낳으면 외식도 당분간은 빠이네요ㅠ

313 2014-08-20 02:19:15 0

베이비 카페를 처음 갔었어요 [새창]

여긴 베이비카페는 없고 키즈카페만 많아요ㅠ
키즈카페 단점이 여긴 메뉴가 한정적이네요 다른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그리고 제아가는 아직 만2살도 안됐는데 왠 초등학생만한 애들이 우르르 와서 이리저리 치여서..저는 한가한 오전에 잠깐 가요ㅎㅎ

312 2014-08-20 02:11:44 0

입체초음파 자랑 ^^;; [새창]

왜 반대가 있을까요 초음파사진인데...전 입체초음파사진이 없어요...얼굴 맨날 가려서ㅠ 태어나고 확인함ㅎㅎ

311 2014-08-20 02:09:31 1

[새창]

근데 카시트는 오년이상되면 새로 교체해주는게 좋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ㅠ

310 2014-08-20 02:07:48 0

둘째가지고싶어요ㅜㅜ [새창]

그냥 이거보다 더아파야 낳겠지 했는데 어느순간 낑기는 느낌이 들더니 애낳으러 들어가서 금방나왔어요ㅋ 근데 우리애 머리가 커서 회음부가 엄청 찢어져서 한 몇일 고생했슴다ㅜㅠ
지금은 둘째가졌는데 슬슬 그때가 떠올라 무섭네요ㄷㄷ 몸을 생각해서라두 너무 일찍 가질 생각하지마세요ㅎ 1년은 지나야 회복된데요! 그리고 육아란게 애가 커갈수록 더힘드네요ㅠ

309 2014-08-20 02:03:35 1

[새창]

11안그래도 조심히 하던 외식 더더더 신경쓰여요ㅠ
1하루에 세네개는 넘게 보니..제주위엔 그런부모 못봤는데 꽤 많나봐요...

308 2014-08-20 01:56:59 0

둘째가지고싶어요ㅜㅜ [새창]

저는 별로 많이 안아팠어요 무통 안했는데ㅋ 오히려 관장할때 울었어요.....ㅠㅠ 장이 뒤틀리는 기분...

307 2014-08-17 11:21:10 53

공공장소에서 목격했던 나쁜 훈육썰 [새창]

저는 우리애 돌쯤에 열이 너무 나서 병원 6인실 입원한적 있는데요 문쪽에 있는 엄마가 한 4살짜리 애한테 약 안먹는다고 x발년아 그럼 나가뒤져!!하는거 보고 충격 받았어요;; 세상에 별의별 사람 다 있다고 느낌...

306 2014-08-12 12:33:09 0

성교육 ...도와주세요 ㅜ [새창]

요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성교육하던데